테크노트 PHP
| Staff | Admin

 
오늘:
어제:
전체:


 















터키 뉴스와 정보
터키 뉴스와 정보
작성자 한인회        
작성일 2018-11-29 (목) 01:38
추천: 0  조회: 362       
IP: 78.xxx.141
"IS는 시리아 주둔 핑곗거리"…터키 에르도안 또 美 때리기
의원총회 연설…"쿠르드 위협 방치 않고 몇달 안에 행동"
터키 에르도안 "IS는 시리아 주둔 핑곗거리"
터키 에르도안 "IS는 시리아 주둔 핑곗거리"[AP=연합뉴스]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미국의 시리아 정책에 또다시 불만을 쏟아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앙카라 의사당에서 열린 '정의개발당'(AKP) 의원총회에서 시리아 지하드(이교도를 상대로 하는 이슬람의 전쟁) 조직과 실제로 싸우는 것은 터키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시리아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격퇴전을 수행한다는 자들은 시리아 주둔을 정당화하려고 소수 테러조직을 용인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시리아 북부의 쿠르드 민병대 부대원과 미군 장갑차량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리아 북부의 쿠르드 민병대 부대원과 미군 장갑차량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에르도안 대통령은 "전 세계에 말하는데, 터키와 가까운 시리아에는 다에시(IS의 아랍어 약칭)가 하나도 없다"면서 "소수 범죄집단이 IS로 가장한 채 시리아와 중동에 혼란을 일으키려고 훈련과 장비를 받아 대기하고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 미국이 쿠르드 민병대와 손잡은 것을 놓고 에르도안 대통령은 "미국이 테러조직과 함께 숨 쉬고 산다"고 비난했다.

쿠르드 민병대 '인민수비대'(YPG)는 시리아에서 미군이 주도하는 IS 격퇴전의 지상군 주력이나 터키는 이 세력을 자국의 분리주의 무장단체 '쿠르드노동자당'(PKK) 분파 테러조직으로 여긴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우리가 YPG 위협을 방치하기란 불가능하다"면서 터키는 '몇달 안'에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군사작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시리아 북부에서 공동 정찰을 수행하는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과 미군 [로이터=연합뉴스]
시리아 북부에서 공동 정찰을 수행하는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과 미군 [로이터=연합뉴스]

한편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키프로스와 서방 에너지기업의 동(東)지중해 자원개발 확대에도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그리스와 그리스계 키프로스가 유럽 각국의 지지를 받아 벌이는 무모한 행동은 스스로에 위험이자 위협"이라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우리는 국제법과 국제협약에 따른 우리의 권리를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터키 남부 동지중해에서 탐사 시추에 투입된 미국 로완컴퍼니즈의 시추장비 로완노르웨이 [아나돌루=연합뉴스]
터키 남부 동지중해에서 탐사 시추에 투입된 미국 로완컴퍼니즈의 시추장비 로완노르웨이 [아나돌루=연합뉴스]

앞서 전날 그리스계 키프로스공화국(남키프로스)은 키프로스 해역에서 에너지 기업 토탈과 에니의 에너지 탐사 공동프로젝트를 추가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터키 에너지 당국도 27일 남부 동지중해 연안 메르신주(州) 근해에서 시추 예비작업에 착수했다고 관영 아나돌루통신이 전했다.

터키는 미국 업체의 시추장비 '로완 노르웨이'를 동원해 탐사 시추에 나설 계획이다.

이름아이콘 교민
2018-11-29 03:38
ㅋㅋㅋㅋㅋ솔직히 틀린 말은 아닌데 ㅋㅋㅋㅋㅋ 분위기 파악 눈치제로...ㅋㅋㅋㅋ 또 달러대환율 7찍어봐야 정신차릴라고 ㅋㅋㅋㅋ
한마디 달러 20 찍었으면 좋겟네요 정신나간 '자칭 대통령' 굳은 표정을 보고 싶고 징징거리는 목소리가 듣고 싶네요ㅋㅋㅋ 11/29 23:06
   
이름아이콘 흠냐
2018-11-29 09:22
사진보이 이 양반도 마이 늙었네.. 늙을수록 정신이 맑아지진 않을텐데 앞날이 어두워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12 "美대표단 터키 방문…'쿠데타 배후' 에르도안 정적 수사 논의" 한인회 01-05 203
2611 러-터키, 모스크바서 회담…“미군 철수 시리아서 공조 강화” 한인회 12-30 263
2610 시리아 정부군, 북부 쿠르드족 무장조직과 연대 터키군과 항전.. 한인회 12-29 258
2609 美, 우방 사우디 대신 터키 손잡고 중동 새판 짜나 한인회 12-28 316
2608 터키 유명배우 '대통령 모욕' 입건…프로그램에도 중징계 한인회 12-28 365
2607 터키 "미군 대표단, 주중 터키 도착…시리아 철군 조율" 한인회 12-25 308
2606 美 시리아 철군 결정 후 이스라엘·터키 상호비방전 한인회 12-25 271
2605 트럼프 "미군, 시리아서 천천히 철군…터키와 협력" 한인회 12-25 232
2604 터키, 미군 공백에 곧장 군사행동...시리아 쿠르드족 사면초가 .. 한인회 12-25 219
2603 카타르, 말레이·터키와 손잡고 이슬람 금융시장 잡는다 한인회 12-23 288
2602 에르도안 "트럼프, 터키에 `IS 소탕` 요청후 시리아 철군 시작" 한인회 12-23 207
2601 터키 대통령 “트럼프 시리아 철군 결정 환영‥쿠르드 공격 연.. 한인회 12-23 192
2600 트럼프, 시리아 철수 터키 대통령과 미리 상의하지 않아" 한인회 12-20 258
2599 러 "터키에 '패트리엇 공급' 美승인에도 S-400 계약 유지" 한인회 12-20 221
2598 터키, 360만 체류 시리아 난민 중 7.2만명에게 시민권 부여 한인회 12-19 301
2597 국제동맹군 대변인 '터키군, 쿠르드소녀 살해' 리트윗 사과 한인회 12-19 224
2596 러·터키·이란, 내년 초 '시리아 헌법위원회 구성' 합의 한인회 12-19 171
2595 美, 터키에 반체제인사 귈렌 넘겨주나 한인회 12-19 214
2594 “카슈끄지 녹취록에 ‘절단하는 법 안다’는 목소리 있다”터.. 한인회 12-15 213
2593 터키 '시리아 작전' 위협에도 국경 조용…선거·美압박용 분석.. 한인회 12-15 187
2592 러·이란·터키, 내주 제네바에서 시리아 문제 논의 한인회 12-15 167
2591 터키 고속열차 충돌사고…최소 9명 사망해 한인회 12-15 184
2590 터키 '위기' 후 흑자 행진…韓 등 외국 소비재기업 '울상' 한인회 12-13 349
2589 사우디, “카슈끄지 살해용의자 보내라”는 터키 요청 거절 한인회 12-11 203
2588 터키, 서방 이탈 가속화…중동에서 높아지는 중·러 존재감 한인회 12-08 357
2587 터키,카슈끄지암살연루 사우디왕세자 측근 2명 체포영장 발부 한인회 12-08 169
2586 터키 외무 "유엔 시리아회담 성과 제로…러 주도 협상서 진전" 한인회 12-07 172
2585 '카슈끄지 살해 규탄' 터키, 독일 망명 자국 언론인에 체포영장 한인회 12-07 189
2584 터키 에르도안 "이스탄불운하 내년 입찰"…"韓업계 관심"(종합) 한인회 12-07 200
2583 리라 회복에 터키 물가도 진정세…지난달 年인플레 21.6% 한인회 12-05 438 1
2582 터키항공, 모자이크 걸작 ‘집시소녀’ 일부 조각 터키로 수송 한인회 12-05 228
2581 터키, 풍부한 일조량 활용한 ‘Vision 2030’ 태양광 정책 한인회 12-05 159
2580 日, 터키 원전 건설 포기 가닥 한인회 12-05 169
2579 터키 에르도안 "러 미사일 대금, 루블 또는 리라 결제할 것" 한인회 12-03 216
2578 "IS는 시리아 주둔 핑곗거리"…터키 에르도안 또 美 때리기 한인회 11-29 362 3
1234567891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