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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뉴스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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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 2017-11-23 (목) 03:16
추천: 0  조회: 973       
IP: 78.xxx.193
[단독] 온라인투어, 터키 현지 명품 아울렛매장에서 '짝퉁' 판매하다 들

파묵칼레 경유하는 국내 주요 여행사도 마찬가지




(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국내 한 여행사인 '온라인투어'에서 터키 현지여행 중 짝퉁을 명품으로 속여 판매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매장은 '파묵깔레 Modal' 명품 아울렛 매장이다.
  
온라인투어 로고

10월 말 8박9일 일정으로 터키를 다녀온 이씨(서울,여)에 따르면 여행일정 중 가이드가 "비싼 정품샵에서 사지마라. 터키 현지에 명품공장이 있다" 며 명품 아울렛으로 여행객을 데리고 간 후 구매를 유도했다고 밝혔다.
  
▲ 파묵깔레 Modal 아울렛매장 내부모습(제공=제보자)

다양한 명품브랜드가 진열된 그 곳에서 몇 개의 상품을 고른 이씨는 이태리제 유명브랜드인 몽클**를 구입, 진품 확인을 위해 QR코드를 입력했지만 검색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이씨는 가이드에게 "왜 QR코드가 되지 않느냐?" 물었지만 가이드는 QR코드가 뭐냐며 오히려 반문을 했다. "짝퉁 아니다. 환불하려면 한국가서 온라인투어에게 하라" 며 오히려 성질을 냈다고 밝혔다

이씨는 "몽클**는 짝퉁 방지를 위해 전 세계제품에 QR이 부착돼 있다"며 "검색이 되지 않는 제품은 가짜"라고 했다. 해당브랜드에 확인결과 이씨의 말은 사실로 확인됐다.
  
▲ 현지기준과 한국기준이 다르며 구매를 권장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다

귀국 후 이씨가 온라인투어본사에 가짜명품에 대해 따지자 온라인투어에서는 해당회사의 약관에 나와있는 '현지기준과 한국기준이 달라 한국기준으로 가품의 경우가 많으므로 구매 권장하지 않습니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한국기준과 현지기준의 차이점에 대해선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고 현지에선 OEM상품이 진품으로 볼 수도 있으며 선택은 소비자가 하는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국내 주요여행사도 마찬가지

또 다른 현지가이드에 따르면 터키 현지의 랜드사(현지여행사)는 두 곳으로 한국의 많은 여행사가 있지만 터키의 경우 일정과 동선이 비슷해 가는 곳마다 자주 보게 돼 서로 인사하는 사이까지 된다고 한다.

각 여행사를 통해 예약한 경우는 달라도 인천공항서부터 함께 출국하거나 터키 현지의 버스 이동에도 함께 타는 등, 2곳의 랜드사 소속 가이드들이 한국서 온 여행객애 대한 행사를 진행하는 시스템으로 보인다.

이씨는 "한국에서 무슨 여행사로 출발하던 그쪽에선 만나는 거에요" "터키의 경우 저가로 진행되는 상품들이 많아 꽉꽉 채워 다니는데, 45인승 버스에 최소 40명이 넘지 않으면 출발 안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파묵칼레의 명품 아울렛 매장에선 인터파크 투어로 온 여행객과 얘기를 나눴다고도 했다.

짝퉁을 구입한 이씨는 언론에 제보를 하겠다고 하자, 현지 가이드는 마지막날 저녁에 따로 만나서 환불을 해주었다고 했다. "일 크게 만들고 싶지 않으니 이 돈 받고 조용히 해 달라"며 "이 제품은 정품도 가품도 아니다"라는 식의 얘기도 덧붙였다고 밝혔다.

이씨는 "정품이 아니면 환불해 줄 이유가 없지 않느냐?"며 말이 안된다고 했다.

 

▲적반하장의 온라인투어

귀국 후 온라인투어본사에 이메일로 짝퉁명품건 민원을 제기하자 해당여행사에서 돌아온 답변은 적반하장이었다.
  
▲ 온라인투어 본사에서 이씨에게 보내온 답변메일에는 타사들의 파묵깔레 쇼핑일정이 소개 돼 있다(제공=제보자)

'해당 아울렛 매장은 터키 일정을 진행하는 팀들이면 타 여행사를 포함하여 대부분 이용하는 샵으로 한국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의 그룹도 이용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 타 여행사의 터키일정표를 첨부하는 친절함까지 보였다.

남들이 하니까 우리도 했다, 문제 있나? 라는 태도다. 법적책임을 떠나 가짜를 진짜로 속여 판 것에 대한 도의적 미안함도 없어 보인다.

이에 대해 이씨는 "온라인투어 믿고 여행한 우리만 호구 됐습니다" "저는 돌려받았지만 터키 여행객도 많고 특히 어른들은 모르고 구매한다" "추가적인 피해를 막았으면 좋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서울의 한 경찰서 외사과 관계자는 "상표권 부분은 나라마다 다르다, 해외에서 발생한 부분은 현지 경찰에게 신고 및 수사 의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정이 정해진 여행객 입장에서 말도 통하지 않는 현지 수사당국에 신고를 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해 보인다.

추가 확인결과 주요 여행사 다수가 터키 현지 '파묵깔레 Modal' 매장에 여행객을 유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법상 법적책임을 묻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온라인투어를 비롯한 주요여행사의 신뢰성에금이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알림] 국제뉴스는 '여행피해 제보센터'를 운영하여 부당하게 피해를 받으신 분들의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패키지 해외여행 문제><현지가이드 문제><항공 서비스 및 취소 수수료 문제><숙박 문제> 및 국내외 불편사항에 대한 제보 바랍니다.



sblee@gukjenews.co.kr

출처: 국제 뉴스

이름아이콘 소비자
2017-11-23 04:34
아직도 이러네~ 파묵칼레가면 면이좋다고 가짜팔고 에페소가면 싸구려가죽 질좋은 양가죽이라고 비싸게 속여팔고 이스탄불오면 싸구려 장미오일이랑 로쿰 껍데기만 바꿔서 비싸게 팔고 이걸 시키는 여행사나 시킨다고 하는 가이드나
   
이름아이콘 사이비여행쇼핑.옵션
2017-11-23 08:58
터키내에서 한국인 여행객에게 쇼핑과 옵션을 통하여  허위 과장 선전,  바가지,가짜를  꾀하는  불법행위는 도를 넘은지 오래입니다. 대사관. 영사관. 한인회는  이 문제에 대하여 어떤 조치를 취하나요?   한국기업이  어렵거 어렵게 번 외화가  이런  사기꾼  여행사 및 상인의 주머니를  채우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문제 아닌가요?  철저한 조사 및 조치를 요구합니다.
   
이름아이콘 니들은틀리니?
2017-12-15 03:51
식당에서 소주 얼마에 팝니까?
스타벅스 커피 원가가 330원이라면서요??
철저한 조스 및 조치를 요구합니다.
   
이름아이콘 지나가다가
2017-12-16 14:07
프랑스 화장품 원가가 3500원짜리 12만원에 파는데 악덕 사장을 고소 안 하나요? 판매처 내준 공항 면세점 과 롯데 현대 백화점 고소 안 하나요?
   
이름아이콘 거리
2017-12-24 03:12
원가와 권장소비지가를 구분도 못하나요 스타벅스커피랑 소주는 광고비 자리값등 마진을 남겨야 하니깐 그렇게 파는거고 기사내용과 댓글은 이미 시중에 판매중인 제품을 몇배 부풀려 판매하니 문제인거고 원가를 따지고들면 수십배부풀리는거지요 소주를 3000원에 팔든 만원에 팔든 자유지만 만원에 팔면 욕도 들어야죠 또 다른댄 없다 있어도 더 비싸다 말하고 속여팔면 욕먹는게 당연한거죠 홍보관에 어르신들 모아서 장기자랑해주고 물건 바가지 씌우는것도 범죄가 된지 오래구요 걔다가 아래댓글엔 백화점에 진열된 품목과 비교를 하고있네요 본질이 몬가 생각해보세요 한국에서 오신분들을 바가지 씌우는비싼가게로 대려가는건 도의적인 문제지만 한국분들이 여기 비싼곳 아니에요?다른곳에도 있나요?물었을때 거짓말을 한다면 범죄가 됨을 명심하세요 그 가게에서 돈을 받는다면 더더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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