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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뉴스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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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 2018-05-16 (수) 10:29
추천: 0  조회: 581       
IP: 78.xxx.41
에르도안 한마디에 터키貨 급락…브라질 등 신흥국 통화 '흔들'
"금리 낮추면 물가도 내릴 것" 발언에 리라화 2% 급락
브라질(-2%), 남아공(-2.5%), 러시아(1.4%) 통화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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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AP/뉴시스】 터키의 레셉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집권 정의개발당 당원총회에 참석해 국민의례 중 가슴에 손을 얹고 있다. 에르도안은 시리아 북서부에 따로 떨어진 아프린 시에 집중된 시리아 쿠르드족 거주지에 대한 공격을 동쪽으로 확대하겠다고 경고했다. 시리아 동단의 이라크 국경까지 전선을 넓히겠다는 것이다. 2018. 1. 26.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통화 정책에 대한 개입을 시사하면서 터키 리라화 가치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러시아 등 다른 신흥국 통화 가치도 연쇄적으로 급락했다.

 1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외환시장에서 리라·달러 환율은 4.4530 리라까지 상승했다. 달러 대비 리라 가치가 하루만에 2%나 하락한 셈이다.

 터키 리라화 가치는 최근 3개월 동안 15%나 하락해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에르도안 대통령이 이날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통화정책에 개입할 것을 시사하면서 리라화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그동안 금리 인상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 왔다. 그는 인터뷰에서 금리를 내리면 10%가 넘는 터키의 물가상승률이 안정될 수 있다는 일반 경제 상식에 맞지 않는 논리를 폈다.

 그는 "금리가 낮을수록 인플레이션은 낮아질 것"이라며 그것(금리)을 낮추는 순간 당신은 비용 부담이 줄어들어 제품을 낮은 가격에 팔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앙은행은 독립적이지만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이 보내는 신호로부터 완전히 분리돼 있을 수는 없다"며 "그들(중앙은행)은 이것(대통령의 신호)에 따라 평가를 하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터키가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금리를 올리지 않거나 내릴 경우 리라화 가치는 더 큰 폭으로 하락할 수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가속화 가능성이 높아진데다 미 국채 금리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어 이같은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날 에르도안 대통령의 발언은 다른 신흥국 외환시장에도 충격을 줬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브라질 헤알화 가치는 2% 가까이 떨어졌다. 남아프리카 랜드화는 2.5%, 러시아 루블화는 1.4% 하락했다. JP모건 신흥국통화지수는 1.4%나 떨어졌다.

 특히 최근 통화 가치가 크게 하락한 있는 신흥국들은 재정 건전성이 취약하거나 경제 규모 대비 부채 비율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의 펀드 매니저 폴 그리어는 이날 FT에 "거시 경제의 취약성이 가장 심각한 나라들의 통화 가치가 크게 떨어지고 달러화가 절상되고 있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름아이콘 교민
2018-05-16 15:10
리라로 돈버는 사람들은 큰일.ㅜㅜ달러로 월급받는 사람들은 웃음 ㅋ
   
이름아이콘 ㅋㅋ
2018-05-16 15:53
무지한 지지층에 무지한 리더일세.. 이나라가 이모양이 되도록 안망하는게 신기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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