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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한인 동정
터키 한인 동정
작성자 정은주        
작성일 2015-08-23 (일) 00:53
추천: 0  조회: 1284       
IP: 85.xxx.96
지난주 터키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터키 도착해서 어떤분이 나눠준 종이를보고 터키여행하면서 맘이 좀 불편했습니다.
이게 무슨말인가 싶기도 하고 당황스럽다기보다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여행은 어떤가이드를 만나냐에 따라 정말 상황이 달라집니다.
비용이라는것은 서비스던 상품이던 그 가치에 상응하는것이라고 생각하구요.
좋은 가이드를 만나서 나에게 돈으로 살수없는 행복을 줬다면 그 이상의 즐거움이 있을까요?
엄청나게 적은 원가라고 적혀있는 종이를 보면서 거기써있는 아니 종이를 작성한 분들이 회계나 사업을 아는 분들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스타벅스를 가는 이유는 원가 몇백원의 쓰고 단물을 사먹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나에게 주는 행복을 사는것입니다.
동남아 여러나라 돌아봤고 유럽 여행시작하면서 터키파 직원이라고 소개하는 가이드 만나서 저는 행복했습니다.
끊임없이 얘기해주고 알려주는 역사 얘기에 마음이 아니 궁금했던 세계사가 속 시원하게 풀렸습니다.
옵션이라고 얘기하는 선택관광도 강요없었습니다.
제가 선택하고 우리식구가 선택해서 행복하고 즐겁게 잘 했습니다.
제 아버지도 가방하나 사시면서 한국에서도 이 정도 가격해 여행오니까 기분좋게 사자구 라고 하시더라구요 여행은어차피 돈 쓰러 오는건데 기분 좋다 그러시더라구요.
터키 여행하기전에 정보를 좀 얻을까 싶어서 한인회에 들렀었는데 식구모두 기분좋게 터키여행하고 다시 들어와보니 당황스럽습니다.
한국인들끼리 아니 이건 가이드분들 문제인듯 보이지만... 당황스럽네요
어리석은 가이드는 손님한테도 잘 못하겠지만 이렇게 좋은 정보를 주던 한인회 사이트까지 망쳐놓는군요.
여러 여행사 홈페이지 칭찬글에 터키파가이드님 이름 많이 봤습니다.
좋은가이드님들 힘내세요!
이름아이콘 가이드
2015-08-23 00:58
터키파 가이드로써 진심 감사드립니다.
   
이름아이콘 손님이라...
2015-08-23 00:59
이젠 구역질 나네요. 터키파 사람들... 손님행세하며 광고까지.... ㅋㅋㅋ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3 02:04
   
이름아이콘 방가
2015-08-23 01:03
구역질이 나네요 언플이란 어느정도의 사실을 정립했을때 가능한겁니다.
아직은 손님 양아치들 두당 선지불하고 계시진 않고 노투어피만 하고 계시겠지만 그 욕심이, 그 욕망이 더 커지면 가능할수도 있겠네요. 이런식으로 언플하시는 양반이니
   
이름아이콘 가이드
2015-08-23 01:05
마음에 창이 참 더러우시구나... 터키인들이 창열심히 닦는거 보이죠? 당신에 창도 닦아 주세요 . 너무 세상에 쩌들어 사셨나봐요
손님이라... 부끄러운줄도 모르는구나. ㅋㅋㅋ 8/23 01:16
   
이름아이콘 웃고있을그분께
2015-08-23 01:16
《Re》손님이라... 님 ,
참 사람 꼬여있네~ㅉㅉ터키파에 반감있는건 이해 가는데.....루저....
손님이라... 이제 호텔들어와서 총출동했구나... ㅋㅋ 아이디도 참... ㅋㅋ 8/23 01:18
   
이름아이콘 흠흠
2015-08-23 01:20
스타벅스 얘기는 아래 T모 회사 가이드님에 이어 손님까지 예를 드시네요..
   
이름아이콘 가이드
2015-08-23 01:24
어이 없어서 헉 웃음만... 이런건 국×× 이나 하는줄 알았는데 ㅎㅎㅎㅎ
   
이름아이콘 수준참
2015-08-23 01:31
ㅎㅎㅎㅎㅎ 저기사람들 딱 저수준
   
이름아이콘 요약이
2015-08-23 05:17
아이고 이놈에 커피멘트또보네
   
이름아이콘 이게뭐야
2015-08-23 06:41
ip가 85면 터키에서 글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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