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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한인 동정
터키 한인 동정
작성자 이광성        
작성일 2016-07-22 (금) 23:53
추천: 0  조회: 3044       
IP: 58.xxx.114
이스탄불 총영사관 주최의 안전대책회의
"터키 출장을 가도 되는지 본사에서 물어보는데, 여기 온 지 3년 된 저도 답하기 어렵더라고요."(대기업 A사 주재원)

"한국기업들은 그래도 낫습니다. 국가비상사태라고 하는데, 이곳에 뿌리내린 동포기업들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전혀 모르겠습니다."(한인 여행사 B사 대표)

"철수(소개) 상황이 왔다는 것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그런 때를 대비한 공관의 계획은 있나요?"(대기업 C사 터키법인장)

21일 터키 최대도시 이스탄불의 한 호텔에서 주이스탄불총영사관 주최로 열린 '긴급 우리국민안전대책회의'에 모인 교민·기업단체들은 불안과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동포기업, 주재기업, 한인회, 유학생 등 터키에 체류하는 각 한인 공동체를 대표하는 30여명이 참석해 총영사관의 당부를 듣고, 질문과 건의를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터키에 오래 거주한 교민들조차 유례 없는 쿠데타와 국가비상사태에 어떤 일을 당할지 모르겠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국민의 기본권과 자유가 제한되므로 언제 어디서든 불심검문을 당할 수 있고, 경찰이 불응하는 사람에게 발포권이 있다는 총영사관의 설명이 나올 때는 분위기가 더욱 가라앉았다. 

이날 참석한 한인들은 테러나 소요사태가 발생했을 때 공관이 정보를 신속하게 교민과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해달라고 한목소리로 요청했다.

대형사건이 터졌을 때에는 총영사관의 긴급번호로 전화가 폭주하면서 연결이 되지 않아 총영사관에서 국민의 신변이상을 조기에 파악하기 힘들고 민원인도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 대한 개선책도 논의됐다. 

현재 터키정부로부터 거주허가를 받아 체류하는 우리 국민은 약 2천800명으로, 1년만에 3분의 1이 급감했다. 

일부 법인의 철수영향도 있지만 불안정한 정국을 우려해 가이드와 유학생들이 줄어든 탓도 크다고 총영사관은 설명했다. 

차영철 주이스탄불 총영사는 "어느 나라나 국가비상사태 때에는 경찰권이 강화되므로 그에 따른 준비를 해야 한다"며 "터키 지인들에게 정세에 관한 언급을 하는 것은 특히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차 총영사는 또 "쿠데타와 국가비상사태로 보수주의자와 이슬람주의자들이 더 부상할 것"이라면서 "옷차림과 음주 등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tree@yna.co.kr
이름아이콘 일반교민
2016-07-24 01:59

이 기사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문의합니다.

1.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인 공동체 대표는 어떻게 선정된 것인지요?

2. 이 날 회의의 논의 내용과 결과에 대해서 일반 교민들에게 어떻게 전달할 예정인지요?

총영사관에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아이콘 재외국민
2016-07-25 05:35
대표가 중요한게 아니라 회의 자체가 제외국민을 위해서 한것이 의문 입니다.
한인회 홈피등을 통하여 알림을 하셨는지요?
   
이름아이콘 호감
2016-07-25 06:20
안전이 제일 입니다. You  complete  me!
   
이름아이콘 총영사관
2016-07-25 23:53
답변드립니다.
7.21(목) 개최된 터키 국가비상사태 선언 관련 국민안전회의에는 터키 한인회 회장단, 한국기업인협회 회장단, 여행사대표단, 아시아나&대한항공 대표 등이 참석해서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터키거주 우리국민들에게 신속한 상황 전파를 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이에따라, 총영사관에 등록된 모든 국민여러분들(600여명)에게 공지사항메일을 통해 현재 상황을 알리고 있습니다. 혹시, 이메일을 공관에 등록하지 않으신 분들은 총영사관 민원실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한인회관계자
2016-07-26 19:15
안녕하세요? 유학생 여러분! 저는 16대 한인회장이었던 박남희입니다.
지금 저희 한인회에는 각 파트별로 한인들의 비상망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유학생 단체의 대표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학생 여러분들께서 대표를 선출해서 공관이나 한인회에 등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비상 사태나 혹은 <알림>이 있을 시 대표에게 연락하면 <유학생 단체 카톡방>이 있다하니
문제가 쉽게 해결될 것 같습니다.  부디 먼저 유학생 대표를 뽑아 창구를 일원화 시켜주십시오.
   
이름아이콘 터키교민
2016-07-27 08:43
터키는  몇년간은   국내문제, 국외여건 등으로 요동을  칠 겁니다. 비상연락망을 가동키  위하여는 한 명도
빠짐 없이   총영시관 직원과 경찰 영사께 거주신고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한인회가 이들 명단에
따라 친목.   교육.  연락 등을  하고요.
   
이름아이콘 교민
2016-07-28 04:13
영사관에서 공적 업무를 위해서 메일 보낸다면서,
네이버 메일 주소로 보내는 건 이해가 안 되네요.
영사관에서 일하는데 공적으로 쓰는 메일 주소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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