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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한인 동정
터키 한인 동정
작성자 터키 가이드        
작성일 2015-08-23 (일) 00:17
추천: 1  조회: 1472       
IP: 178.xxx.31
가이드입니다. 피의자가 아닙니다.
가이드라는 직업으로 10년을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10년이란 시간동안 가이드 직업은 저에게 전부가 되었습니다. 한달에 2/3이상의 시간을 가이드라는 이름으로 살고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가이드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있습니다.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수있는 직업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몇일전에도 한팀이 끝났습니다. 손님 앞에 서서 당당히 여쭈어 봤습니다. "여러분 이번 터키여행 즐거우셨습니까?" "네"라는 대답보다 눈빛에서, 입가에 걸린 미소에서 저는 이미 답을 알았습니다. 저는 당당히 가이드를 합니다. 손님께 행복을 드리면서요.
 물론 제가 완벽한 가이드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려 늘 노력합니다. 처음오는 낮설고 궁굼한거 투성이인 나라를 잘알수있고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우리는 원가 100원도 하지 않는 스타벅스 커피를 4000원에 마시고 있습니다. 4000원이라는 가격을 내고 편안한 장소에서, 시원하고 인터넷도되고 쾌적하기 때문이겠죠. 4000원 금액에는 자릿세가있고 로얄티가있으며 인건비 뿐만 아니라 쓰레기비용 물 전기 까스 등등의 요금이 포함되어있을겁니다. 우리는 4000원을 내고 기분좋게 마십니다. 뷔페 식당가서 실컷먹으며 소주 한병 4000원에 기분좋게 마십니다. 

 여행.... 손님은 바보가 아닙니다. 피해자도 아닙니다. 본인 선택으로 왔고, 본인 선택으로 사고, 본인 선택으로 탑니다. 그리고 행복했노라고 즐거웠노라고 하시고 터키를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떠납니다. 

분명 말씀드릴건 강매하지 않습니다. 강요하지 않습니다. 혹여나 있는 교환환불에 대해서 책임을지고 도와드립니다.

기자님 사실을 편견없이 객관적으로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손님이 피해봤다고 하던가요?
이름아이콘 이스탄불
2015-08-23 00:27
저도 이글에 한표요. 눈물납니다. 자부심갖고 일하고있는가이드 비방하지말아주세요. 지금 젤 피해자는 가이드고 바로 당신친구이고 지인이며 가족일수 있습니다.
   
이름아이콘 가이드
2015-08-23 00:30
가디드들이라고 다 쇼핑과 옵션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가이드들이 보ㅓ지게 되었을까요... 정말.. 안타까운 맘 뿐이네요
   
이름아이콘 잘쓰셨네요
2015-08-23 00:32
혼자 다 해먹겠다고 노투어피해서 시장을 완전히 망쳐놓은 ㅌㅋ파 강xx 사장 한사람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 피보는 군요. 가이드들에 그 딸린식구들에... 손님들까지... 에혀...
   
이름아이콘 교민
2015-08-23 00:35
위에 글 쓰신 가이드 분은 정말 좋은 가이드 분 같아요.
가이드분들 힘 내세요!
쇼핑 강요하지 마시고 월급도 받고 일비도 받고 일 하세요!
힘든 상황에 있는 네분,
꼭 아무탈 없이 풀려 나시길...
   
이름아이콘 대ㅅ글
2015-08-23 00:35
맞습니다 가이드들은 잘못 없습니다
하지만 기자분도 잘못 없습니다 가이드 욕한적도 없고 몬가 오해하신듯
글쓰신분은 기사 다시 읽고 오시길..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821043425625
   
이름아이콘 터키가이드
2015-08-23 00:37
아참 전 터키파가이드 입니다
   
이름아이콘 김중배
2015-08-23 00:46
저 역시 이글에 한표를 보내요 터키에 한국사람이 일년에 얼마나 많이 관광을 오시나요
그 사람들이 모두 바가지 쇼핑에 질나쁜 식사와 숙소 돈밖에 모르는 가이드와 여행을 했나요
저도 가이드를 하고 있지만 항상 프로의식을 가지고 서비스 마인드로 무장하고 한분한분 정성을 다하여
터키여행이 만족스럽도록, 그리고 다시 오고 싶은 나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름아이콘 이슬람
2015-08-23 00:49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알고 계신가요?
아주 말끔한 차량 한대를 뉴욕 한복판에 열흘간 방치를 했더니 전혀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반대로 문제가 생기지 않았던 그차량의 한 쪽의 유리창을 깨고 다시 그자리에 열흘간 방치 하였더니 바퀴 오디오 등등 돈이 될만한것은 모두 훔쳐가고 나중엔 뼈만 앙상하게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후배님과 선배님들이 말씀을 하지만 노투어피 쇼핑 옵션 커미션 전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소수의 사람들로 인해 터키의 여행 산업이 유리창이 깨진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것을 방치 할수 없기에
그것이 합리적인 방법이던 불합리적인 방법이던 보수를 하기 위해 추방 및 경찰 체포 일련의 일들이 생겼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여기 계신 분들 원가가 어쩌고 폭리가 어쩌고 저쩌고 여기에 쓰신글들 다 부분적으론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들의 순교자, 영웅,  법의 심판관, 이라도 된것 마냥 생각하고 행동하고 계신 것들 때문에 가족과 자식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이외의 가이드들이 얼마나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욕하고자 하는 회사가 부러우면 면접을 보세요 그회사가 싫으면 다른 회사를 다니시고 그것조차 싫으시면 다른나라를 가세요 어째서 열심히 하고 있는  다른 가이드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 일들로 인해서 다른 가이드들에게 피해를 주는건 정당하다 생각하고 계신건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다면 이미 당신들은 명분을 잃어버리게 된겁니다. 그냥 우리가 늘 말하고 있는 역사속에 있는 수많은 전쟁들과 똑같은 주변은 의식하지 않는 자신밖에 모르는 세상에서 가장 비겁한 얼굴이 되는 거죠  어떤 댓글중에서 지금 열심히 투어를 하고 있는 많은 가이드들 또는 전단지 내용에 동의 하지 않는 가이드들에게 거울을 보라고 하던데 지금 당신의 얼굴은 어떤지 거울을 한번 보세요 당신이야 말로 순수 자국민을 운운하며 그 허황된 말들의 뒤에서서 얼마나 음흉한 표정을 하고 있는지를요
   
이름아이콘 lightspeed
2015-08-23 01:07
터키에서 일 하시는 대부분의 가이드님들이 글쓰신 분과 같은 맘으로 일 하시지않나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쇼핑 강요 한다고 팔리나요? 아무리 생계라지만 그런 생각 가진 사람이라면 절대 가이드 해서는 안되죠.
   
이름아이콘 이정헌
2015-08-23 02:03
터키란 나라에서 가이드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가이드란 직업에 소명의식을 갖고, 귀중한 시간을 투자하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족이나 친구와 갖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한분한분 최선을 다하여 터키를 알리려고 하루 4시간이하의 수면시간에도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하지만 메르스다 시라아의 분쟁격화다 하여 여행객이 감소하여 가이드를 나가는 일이 현저히 줄어 가장으로서 생활고를 겪고있는 한국의 아이들과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이 터키시장을 지키기위해 랜드 여행사에서 수익의 감소에 불구하고 여행객의 확충을 위해 노투어피를 감행한 것에 대해. 쇼핑센타의 원가는 얼마다 옵션의 원가는 얼마다하는 식의 애기는 자본시장의 경제논리를 전혀 무시하는 하는 애기는 어떠한 논리를 들이댄다 하더라도 이해가 안되는 애기입니다. 터키에 살고 있는 교민으로서 이 한인회 사이트에 관심 많으신 분들 터키시장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엉뚱이
2015-08-23 05:47
《Re》잘쓰셨네요 님 ,
여행사 사장님 이신가요? 많이 맺히셨겠군요...  당신 회사의 가이드들의 삶을 위해 일하세요...  당신에게 딸린 식구들이 몇명인지 생각하고 일하시면 좋젰네요
   
이름아이콘 터키가이드입니다
2015-08-23 12:06
지금은 본인능력시대입니다 어느기업이든 아이디어 즉 새로은 시스템으로경쟁을 합니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어느회사든 가족을 위해서 전력투구합니다. 이 험난한 세상 다른사람이 잘 되면 배 아파하는 하는 현실에서 이기는
방법은 회사를 신뢰하고 본인에게 주어지는 일에 완벽하게 일을 수행하며
어느회사든 그회사만의 행정이 있습니다.부려우시면 새로운 상품을 내셔서
정정당당하게 대결하시든가 그런 능력이 없으시면 가만이 계세요.
이세상은 노동의 댓가가 있습니다.이조건에 동의하에 회사가 더성장
되기를 바라면서 어디든지 열악한 환경을 경영자와 직원똘똘뭉쳐야만
회사 가족을지키는 가장큰 원동력이 되죠
말만으로 행동력으로 하실려면 새로운 아이템으로 경쟁하세요
노투어피가 터키에만있나요 다른 나라에도 있잖아요 그대신 상품에
옵션 쇼핑 다열리게끔 해두셨는데 손님들께서 다알고 상품을 선정해서
오셔서 선택하시는것 다아시는데 강요한다고 하실분 없습니다
어느 물건이나 검증결과 좋으면 구입하십니다
본인능력에 따라 차이점이 많겠지요 가이드의 한사람으로 오늘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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