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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한인 동정
터키 한인 동정
작성자 ㅎㅎ        
작성일 2015-08-23 (일) 14:39
추천: 0  조회: 1837       
IP: 39.xxx.216
살벌하네요~ 아무도 못믿을 듯

터키 살며 친했던 가이드 형들이랑 형동생하며 지낼때는 몰랐는데 
터키 여행업 이 바닥 분들 살벌하네요.

이중첩자에 배신과 염탐은 기본에 상대방이 이 시각 어디에서 무슨 회의하는지도 실시간으로 다 감청되고 있네요??
올라오는 글들과 댓글들 읽어가면서 섬짓섬짓 합니다. 

이권이 달렸고, 처자식 밥줄이 달린 일이라 민감한 사안이지만 첩보전도 장난아니네요.
( 쁘락찌에 이중첩자 노릇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죄다 감청되는거 아니겠어요? 안테나들 곳곳에 심어놓은 듯 )

나름 터키 현지생활 수년했고 여러 사람 사귀며 교민사회 좀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큰 착각하고 살았습니다.
필리핀으로 간 형들이 교민들간에 셋업 넣어서 서로 죽고 죽이는 얘기 해줄때도 별 감흥없었는데 
이 동네도 총칼 만 없다 뿐이지 정보전에... 후방셋업... 친위부대 데리고 다구리 놓고.... 할 거 다 하네요. 

다시 터키 들어가면 깝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해봅니다. 

역시 사람은 오래 두고보고, 겪어봐야 알까 말까네요.
이름아이콘 정재웅
2015-08-23 14:50
감청이라..... 저 본명 그대로 씁니다 궁굼하시면 절 아신다면 갠톡 보내세요
그리고 어제 그 태백에서 술마시고 얘기할때 저희 직원 옆자리에 있었습니다
들으라고 큰소리로 말하고 다시 안들리게 작게 말하며
저희직원 들어야할 얘기들 그쪽에서 큰소리로 떠들었습니다
일부러 그러는거겠지 했는데 그러고 나서 이곳에 그내용 그대로 글을 올리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쓴겁니다
감청이요? 할필요 없죠 그들이 들으라고 큰소리로 떠들어서 들린거니
그리고 제본명 밝힌건 방금 잠궈진 글 거기에 고인에대한 명예훼손이 쓰여있기 때문
이었습니다
고인은 저희 회사의 중역리었지만 또한 협회의 중역이기도 했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가이드일을 몇년이상 안해본 사람이라면 모를 글이 써저있었고
여기 지금 쓰는 가이드들 뻔하니 협회의 가이드가 썻을거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본명으로 쓴것이고 또한 고인 제가 너무 좋아했던 존경했던 분입니다
거기에 너무 화가나 쓴거구요
우리나라나 터키나 감청 불법입니다
단 옆테이블에 저희직원 있는거 알고 들리라 떠들어서
듣는건 감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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