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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용        
작성일 2017-11-08 (수) 17:27
추천: 0  조회: 1446       
IP: 78.xxx.204
Re..한인회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사장이 두명입니다. 터키인이구요.
이름도 풀네임은 모르겠고, 하크,그리고 하밋 이라는 정도알고 있습니다.
이사람들 원래 한국 벽지를 수입해서 먹고살던 영업하던 사람들인데
그걸로 돈을 많이 벌었었나봐요. 벽지가 터키 수입품목에서 제외되자 벽지회사를 차린거구요.
저는 이제 돈도 다떨어졌고, 핸드폰도 먹통이 됐고, 더 있을수 없는 상황이라...
내일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돌아가더라도 제가할수있는 방법을 총 동원해서 이사람들 그냥두지 않을 겁니다.
그냥 돌아가기 너무 억울한 마음에 한인회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올리게 된거구요.....
이름아이콘 터키형제
2017-11-08 21:11
형제의 나라? 터키의 형제는  무슬림 이고,   터키인들은 배타적이라서 한국인이라고  잘 봐주는 거 별로  없어요.
원래 벽지를  사용안하는 터키였는데,  고급주택을 짓기 시작하면서  한국벽지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시겠지만...
한국인은 봉이란 생각을 하는 터키 악질에게 걸려들었으니,  재발 방지를 위해  무슨 역할을 하고 싶다는  뜻은
이해가 됩니다.   대사관, 코트라   무역관에 연락하여,  실상을 알리고,  초치해달라고 요구하며,  블랙 리스트에  올리라고
부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터키 경찰이나  사법에 호소하는 건   쉽지 않으리란 생각입니다.
   
이름아이콘 이성용
2017-11-08 22:22
《Re》터키형제 님 ,
아 네...감사합니다.제가할수있느 모든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이름아이콘 에효
2017-11-08 22:23
결국 당하고 떠나신다니 안타깝네요.ㅠㅠ  또 다른 피해자들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절대 그냥 넘어가시지 얺길 바랍니다.터키에서 종종 일어나는 일입니다.좋은게 좋은거다고 넘어가다보면 반복해서 피해자가 생기고 터키인에게 한국인들은 함부로해도 아무댜응 안하더라는 인상을 남기게 됩니다.사실 그대로 얘기하시면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힘내세요!!
   
이름아이콘 한인
2017-11-08 23:00
터키와 터키인, 실은 중동인들에 대해 너무 무지한 채 오셨군요. 이들은 남을 속여서 이득을 취하는 걸 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속는 사람이 바보라고 생각합니다.  속이는 걸 일반적인 상술의 일부로 봅니다. 순박하게 보이는 시장 노인도, 동양인 얼굴이면 가격 붙여 부르는 게 다반사고요. 외국인과 자국민 소송, 보통 한 3년 각오해야 하고, 터키어로 서류 다 만들어야 하고. 민사소송이 사실상 불가능해요. 그런 걸 알고 보증금도 그냥 떼먹는 경우가 열에 여덟, 아홉. 형제의 나라, 참 이말에 피해자 얼마나 양산하는지 정부는 아는 건지.
   
이름아이콘 답답
2017-11-09 01:21
근데 기업이름은 뭔가요?취업을 하면서 사장 풀네임도 모르고 취업을 하시다니 순진하시네요
   
이름아이콘 이스탄불
2017-11-09 02:50
한인회에서 순진한 한국사람들 다보는것 같습니다. 술집사기, 이번엔 취업사기, 그런데 가만보면 한국인 특유의 두루뭉술함때문에 당하는거 같아요. 이분도 막연히 오셨다가 당하신것 같고요. 여기가 유난히 힘든나라가 아니고 어디가나 그런마인드는 당하기 쉽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이번일은 잊고 다음부턴 꼼꼼히 확인하고 진행하시길바라요..
   
이름아이콘 Sdeagle
2017-11-09 05:03
터키 거주 한인중 이러한 인간도 있습니다.
약속한 급여 돈 없다고 사정 어렵다고 핑계 만들어 가면서 약속한 급여를 다 안주곤했죠. 한국 왕복 비행기 표 및 온갖 값 비싼 물건 살 돈은 있으면서... ㅎ 모군 이라고 있습니다.
   
이름아이콘 한인2
2017-11-09 16:13
카이세르 에서도 벽지회사가 한국 회사와 대금 결제 문제 및 기술자 임금 지불을 약속대로  이행하지 않은 사례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거래를 하시거나 노동을 위하여 터키에 오시는 분들이 세밀한 사전조사를 하시기 부탁을 드립니다. 과거에 한국과 거래시 문제가 있는 회사는 각별히 주의를 하여 거래를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임금을 약속대로 받지 못하고 한국에 가시는 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가능한  조치를 취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순조롭게 잘 진행되시길 빕니다.
   
이름아이콘 낙엽
2017-11-10 20:53
안타깝습니다. 혹시 한국에 귀국하셨더라도 어디에서 활동하는 회사인지 근무하셨던 사무실 주소 또는 전화번호나 주인 이름은 꼭 알려주셔서,또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알려주십시오.
   
이름아이콘 터키형제
2017-11-11 08:27
다른  사기야 해결의 소지도 있고 어느 정도의 세월 후엔 잊거나  복수(?)하거나...나름  영혼이 평안해 질 수
있겠으나,   이성으로 달려들어  몸 뺏고 돈 뺏고  인생살이  아주  비참하게 되는 경우도 제법 많은 듯 합니다.
실상 별 볼 일도 없는 백인 계통 사람들인데,  그 중에서도  인도에서 부터 터키까지의 서아시아, 그리고  북
아프리카는 혼혈  백인들이 대부분이고, 이들이  동아시아  한중일  사람들을 상대로  접근하여 사기치고 상처를
줍니다.  안타까운건,  순진하다는  것으로  덮게되는  무지함 내지  멍청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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