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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심        
작성일 2018-07-09 (월) 17:15
추천: 0  조회: 870       
IP: 176.xxx.44
교민분들 이스탄불 택시 날치기 수법 조심하세요.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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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픽업을 버스정류장에서 하기로 하여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얼마 안되서 승용차 한대가 버스정류장 10미터 남짓 지점 제 옆에서 스더니
영어로 뭐좀 물어봐도 되냐고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은 아침 10시경이었습니다.
차 안에는 운전자 터키인으로 보이는 남자 한명 그옆에 우즈벡,카작으로 보이는 남자 한명 
저에게 말을 건 사람은 우즈벡,카작으로 보이는 남자였습니다.


너 외국인이냐, 뭐좀 물어봐도 되냐 (영어)
/ 왜 그러냐
이 근처에 음식 잘하는 터키 식당이 있느냐
/ 있기는 한데, 지금 아침 시간 10시라 아침식사를 제외하고는 오픈 한 식당 찾기 어려울 거다
지금 100달러가 터키 돈으로 몇 리라 정도 하냐 (100달러 보여주면서)
/ 한 400쯤 할꺼다
나 터키돈 못봤는데 한번만 보여줄수 있냐


- 여기서 좀 이상한 걸 느꼈습니다. 옆에 터키 사람으로 보이는 남자가 있는데 무슨 터키돈을 쌩뚱맞게 지나가는 행인한테 
보여달라고 하는지. 


/ 나 지금 버스 온다 가봐야 된다.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라
잠깐만, 좀 터키돈 좀 보여달라고 가지말고 (굉장히 집요하게 말을 검)
/ 나 간다 ~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라 


이렇게 떨꾸고 나와
버스 정류장이 멀지 않아 그 도착하고 그 차량 있었던 쪽을 보니 
제 뒤에 다른 터키 사람이 바로 지갑 날치기 당하고 난리 치는 광경 목격.
아저씨가 발 동동 구르고 오열하시더랍니다.
저 한테 했던 똑같은 수법으로 터키돈 보여달라고 했고, 순진하게 보여줬더니만
보여준 돈이랑 보여줄라고 꺼냇던 지갑 다같이 낙아채고 차량은 출발.


당한사람도 돌발상황이라 차량 번호등 못보고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제가 기억하는 이 사람들 정보는
운전자는 안경끼지 않음. 남자 약간 대머리. 통통함. 털이 많고 전형적인 터키사람 처럼 생김. 터키어로 말을 걸어도 대답 안함.
말거는 사람은 우즈벡, 카작쪽. 영어로 말을 검. 선글라스를 껴서 확실한 인상착의는 설명이 어렵지만 
전체적인 얼굴 파악으로 터키 사람이 아닌것으로 생각됨 .


차량은 소형차. 오랜 사용감이 있음. 


참고하세요.










이름아이콘 사기천재
2018-07-09 18:03
핸드폰 보여 달라고 하다가  채가고, 차로 밀어 붙여 상대가 놀라하는 사이에 지갑 빼 가고,  앞에서 개 패듯이  때리니  놀라
당황하는 시이에... 내가 겪은  사고가  이십 건도 넘는다.  구두닦이, 택시기사 등은 하도 자주 있어서  빼고도...
터키 , 이스탄불에 이런  못된 것들이 많으니, 걸어 가다가도 가끔  뒤를 돌아 봐야 한다.  말 붙이거나, 어느
나라에서 왔냐고 묻는 종자들은  사기. 강도  치려고 접근 하는  의도이다.,  몽둥이를 가지고  다니다가,  공항에서  검색중
빼앗겼었다.  그럼  무엇을 가지고 다녀아 할까요?
   
이름아이콘 ㅉㅉ
2018-07-09 18:29
헐 대박
누가 말 걸면, 그냥 무시해야 겠네요.
   
이름아이콘 국립
2018-07-09 19:34
백화점에도 많더라구요.
   
이름아이콘 234234
2018-07-09 19:51
아직도 터키인들과 길거리에서 대화하시는 분들이 있군요 ㅎㅎ 저는 모르는사람이 말걸면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이름아이콘 교민
2018-07-09 20:51
이 방법은 최근 수법이 아니라 제가 10년전에도 겪었던 일이네요. 그때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긴 했지만, 아직도
이런 수법을 써먹고 다닌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하여간 다들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이스탄불
2018-07-11 21:56
세상에.. 벗어나서 다행이네요. 이스탄불에서 영어로 말 걸면 대부분이 호객꾼이거나 사기꾼..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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