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 Staff | Admin

 
오늘:
어제:
전체:


 













묻고답하기
건전한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위해 개인의 실명을 언급할 경우 임의삭제 또는 열람금지 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4578        
작성일 2018-08-10 (금) 20:06
추천: 0  조회: 994       
IP: 112.xxx.6
터키에서 오래 거주하신 교민분들께
-건전한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위해 개인의 실명을 부정적으로 언급하거나 누구나 추론할 수 있도록 언급할 경우 한인회 임의로 삭제 또는 열람을 금지 시킬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터키에서 오랜기간 거주하신 교민분들께 여쭤보고 싶은 사항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다들 걱정 이시겠지만..터키에서 달러 원화도 아닌 순전히 리라로만 수입을 얻는지라
환율이 좀 많이 심각해서..이래저래 속이 썩는 기분입니다;


1리라에 200원도 안 되고..오늘 자 190원???? 달러도.......
예전에 과거에도 이런 상황이 있었었나요? 진짜 100원 되는거 순식간에 일어날것만 같고;
이게 회복이 어느정도 될 수 있는 상황인건지..이런적이 있었었는지 등..그냥 정말 객관적인 얘기 좀 듣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터키 거주를 포기하고 정리를 해야 이래저래 맞는건지 너무 많이 고민입니다;
정치얘기나 뭐 지금 한국인 으로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은 저도 뭐라 할 말이 없고..화만 날 뿐..이니
해주실 말씀 있으신 분들 혹시 답 좀 주실 수 있을런지요..






이름아이콘 환율
2018-08-10 20:56
지금 같은 상황에서 개인적인 사견을 올리는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부담 스럽기도 합니다. 다만 저 또한 답답한 나머지 계속 적으로 지켜보고 있기에 의견 드립니다. 터키 대 내외적으로 볼 때 TRY 가 강세를 보일 많안 모멘텀이 부재한 것으로 보입니다. USD 환율이 4 초반으로 간다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 생각 됩니다. 이렇게 단기적으로 올랐으니 단기적으로 진정되는 국면이 오기를 바라기는 하나 5 초반만 되어도 이제는 감사할 것 같습니다. (<-- 아무런 과학적 근거 없습니다)

지금 개인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은 USD/EUR 등을 보유 함으로써 추가적 환율 하락에 대한 대비와 함께 향후 정말 모든 경기가 바닥을 쳤다고 판단 할 때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보는것 이외에는 없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더 답답한것은 이렇게 환율이 무너지는데, 주변의 터키 친구들은 여전히 하나의 가십 처럼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을 볼 때 입니다.

역사가 말 해주 듯 위기는 분명 새로운 기회를 만들 것입니다. 다만 비정상이 정상이 되려면 긴 시간의 터널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힘내세요.
12345 저도 그런거 때문에 속이 터집니다; 터키사람들 아주 가까운 사람들과 얘기를 해봐도....개념이ㅣ 없는건지 전혀 심각하지 않네요 전혀; 8/10 21:57
   
이름아이콘 IMF
2018-08-10 20:59
저는 교민은 아니고 터키에 2년 넘게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과거에도 터키가 IMF 구제금융을 받은 적이 있고 태생적으로 취약한 경상수지 적자로 인해 정기적으로 IMF 상황을 맞았습니다.
한국도 과거 IMF 겪은 적이 있기에, 그 비슷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지요.
즉, 환율은 달러당 10 리라 가까이 폭락할 것입니다.
그리고, IMF 지나면서 어느 정도 회복하겠지요.. 그래도 달러당 4~5 리라선에서 회복하리라 봅니다.
근데, IMF가 오히려 터키에 투자할 적기이기도 합니다.

과거, 우리나라의 경우 IMF 때 집값도 반토막나고 주식시장 250선까지 밀렸었어요.
부자들은 그때 오히려 싼 값에 집과 주식을 사들였지요.. 외국인들도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다 아시다시피 IMF 2~3년 지나고 회복하면서 돈 있는 사람들만 더 부자가 되었지요.
어차피 IMF 오게 되면 민초들만 죽어나가는 것입니다. 터키 부자들만 더 부자가 될 것입니다.

혹시나 지금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할 여력이 있다면 계속 터키에 있는 것이 이득이고,
그렇지 않다면 떠나는 것이 맞습니다.
12345 부동산 주식은 커녕 한달 생활비도 빠듯할 지경일거 같습니다.....답이 없네요; 8/10 22:05
   
이름아이콘 지나가다
2018-08-10 21:11
이런 상황에 답은 없습니다. 다만 위기속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터키 경제 구조가 한국과 비슷하니 한국의 IMF 상황을 참고하셔서, 향후 예측 해보시기 바랍니다.
수입 하는 업체 같은 경우 많이 힘드시겠지만, 수출 업체는 호황인 시절이었습니다.
터키의 경우 생각보다 경제 규모나 여건상 버틸수 있는 여지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전과 같진 않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겠죠...
https://blog.naver.com/clingco/220815873957
12345 ,,,,,휴ㅠㅠ링크 올려주신 블로그 자세히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10 22:06
   
이름아이콘 교민
2018-08-10 21:29
터키산지 10년째인게 이렇게 환율이 날마다 최저치를 갈아치우면서 떨어지는건 처음이네요..저는 터키회사에서 터키돈으로 월급을 받으며 일하는 사람인데 터키돈이 떨어진다고 월급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정말 타격이 심합니다.ㅜㅜ. 제 월급을 기준으로 제작년엔 한국돈으로 100만원이라면 올해는 50만원,지금은 30만원인 셈이니 한국에 돌아가면 터키돈은 쓰레기수준이라 정말 고민이큽니다.그렇다고 달러로 월급받는곳을 찾기도 가이드말고는 거의없고...터키대통령 하는 짓보면 터키경제가 앞으로도 계속 더 어려울거같네요. 터키에서는 답이 없네요.지금 한국으로 아주로 돌아갈 마음을 먹고있습니다.
12345 제가 지금 그러한 똑!같은 상황입니다..그래서 정말 큰일이라..터키돈으로 월급을 받아요.....아예 한국에는 돌아갈수도 없는 돈 입니다; 비행기 티켓도 못 사요......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이신가요......ㅠㅠㅠㅠㅠ 8/10 22:00
   
이름아이콘 ㅇㅇ
2018-08-10 23:10
지금 178원.. 무섭네요 이제
   
이름아이콘 환율고민
2018-08-10 23:42
터키에 외환위기가 닥친다면 오히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왜냐하면 IMF구제금융후에 찾아오는 후폭풍이 더 무섭기에(예전에 한국처럼 많은 기업,은행들이 문닫고, 실업자들이 대량발생) 교민분들도 많이 힘드시리라 예상됩니다.
부디 마음 단단히 먹고 시련에 대비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미쳣나
2018-08-10 23:49
5천리라 벌어도 이제 70만원도 안됩니다. 지금 175원정도 되는데... 진짜 집값떨어지면 한국에서 돈끌어다가 집이라도 사야되나요? 다들 오늘 안에 달러대환율 7찍을거라고 하던데. 에르도안은 그 와중에 알라타령이나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 아닌가 싶네요
   
이름아이콘 g7
2018-08-13 00:37
지금 가지고 계신 터키돈 최소로만 남겨두시고, 나머지는 전부 달러 혹은 유로로 바꿔놓으세요.
한국에서... 왠만하면 다른 일 알아보시거나, 터키에 다른 회사(한국 회사... 현채...) 알아보시는게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 드립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289 이카멧 유효기간 중 한국으로 최대 며칠 머물를 수 있나요? 멜하바 04-25 39
9288 매실 외 궁금해서 도움을 구하고자 올려요!! 새댁 04-25 131
9287 육아관련 서적 문의 MR.KK 04-25 69
9286 이스탄불 공대에서 합격 커트라인 이스탄불 공대 04-24 248 12
9285 이민청 이스탄불 바크르쿄이 지점 닫혔어요. 04-24 223 1
9284 터키에서 가장 친절하고 정이 많다고 생각하는 지역은? 돈두르마 04-23 488 10
9283 신공항에서 사비하괵첸 공항 가는 법 이상호 04-23 240 6
9282 바흐체세히르 대학 어떤가요? 데오옵 04-23 261 7
9281 이스탄불 신공항 가는 방법 루키 04-22 232 1
9280 요새 오는 외국인 전화 유심 등록 어떡하죠? 04-22 408 10
9279 터키에서 중동학? 돈두르마 04-22 277 2
9278 삼성핸드폰 고장났어요ㅠㅠ 도와주세요 멘붕 04-21 286 4
9277 이카맷 얼마나 걸리나요 냥냥 04-21 260 5
9276 이카멧 신규 추가서류 도오ㅏ주세요 아 이카멧 04-20 187 4
9275 터키대학도 학연,지연,동문네트워크 강한가요? 돈두르마 04-20 313 3
9274 1만불 이상 한국으로 송금 해보신분 계신가요? 궁금한 04-19 216
9273 이카멧 신청 후 출국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카멧없이출국 04-19 143 2
9272 인터넷 무제한으로 바뀐거 아닌가요? 교민 04-18 422 3
9271 터키항공 국내선 추가수화물 가격? 교민 04-18 256 1
9270 n11 쇼핑사이트 렄이 04-18 497 11
9269 4개월아기 포경수술 11 04-17 418 4
9268 낚시용품점 문의 황제욱 04-16 174 2
9267 한의원 문의드립니다 이겅민 04-16 210
9266 문의 이상용 04-16 196
9265 이카멧 에이전시 Fly high 04-16 238 2
9264 혈압문제 jj 04-15 337 10
9263 폰 등록 못하고 120일 지날 시 Jenny 04-15 431 15
9262 툵셀에서 이런 문자 받아보신분? 툵셀 04-15 582 8
9261 선교활동 합법? 불법? KKK 04-15 627 6
9260 터키교민 수는 몇명쯤 되나요? 안녕하세요 04-15 521 4
9259 사물놀이 장구 04-15 163
9258 앙카라 한글학교 혹은 한인유치원 준비 04-14 230 2
9257 이카멧 보험이요 이미옥 04-13 220 2
9256 앞의 삭제되었던 교민님의 글을 보고 의견 남깁니다 작은자 04-13 558 2
9255 리라가 어디까지 내려갈까요ㅋ 용용이 04-13 699 5
12345678910,,,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