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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주아빠        
작성일 2019-03-23 (토) 10:34
추천: 0  조회: 359       
IP: 218.xxx.173
터키의 캠핑문화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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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월 중순경 가족들과 함게 터키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렌터카를 대여했구요. 시계 반대방향으로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엔 호텔이나 에어비앤비 예약을 했구요. 거리를 짐작하지 못해 중간 중간 숙소는 현지에서 당일에 직접 잡을까 합니다.
그러면서 이동을 할 때 아마도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겠는데요.
중간 중간... 버너와 코펠을 이용해서 점심을 해 먹으면서 이동을 할까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터키는 아무 곳에서나 버너를 사용해도 괜찮은 것인지.... 아니면 정해진 곳을 찾아 버너를 사용해야 하는지... 그런 것이 궁금하구요.
구글지도를 통해서 고속도로를 보니.... 우리나라처럼 외부와 차단 된 그런 고속도로가 아닌 듯도 보여서....
그렇다면... 한적한 곳에서 빠져... 나무 그늘 같은 곳에서... 버너를 사용해도 될지...
고속도로 환경이 제가 상상하는 그런 것인지... 아직이라서 많이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같이 가는 일행 중에.... 한식을 고집하는 사람이 있다보니... 점심은 가끔... 그렇게 한식을 해 먹을까 싶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화장실이... 조금 편안하게 되어 있잖아요... 공용화장실도 많고....
터키는 어떤 상황인지.... 고속도로를 지나다... 휴게소가 있는지... 그곳 화장실은 유료인지.. 무료인지...
한적한 마을에 들어갔을 때... 화장실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그런거....
생각보다 간단한 문제이긴 한데요... 경험이 없는 사람에겐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네요. ㅎㅎㅎ
대략적인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괜시리... 이런 사소한 것들을 질문 드려 송구한 맘 크구요...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오늘부터 쭈욱~~~ 행복하시길요... ㅎㅎㅎ

이름아이콘 앙카라
2019-03-23 17:19
한국같은 고속도로도 있습니다만 그건 이스탄불이나 앙카라 등 대도시를 잇는 도로나 그렇고 대부분 지방으로 가면 승차감 매우 안좋은 콩크리트 도로에 돌굴러다니는ㅋㅋㅋㅋ 기껏해야 왕복 2-4차선되는 국도정도 되는 퀄리티입니다. 차라리 한국 국도가 정말 훨씬 깔끔하고 운전하기 편하죠. 그럼에도 저또한 여기서 드라이브하는걸 좋아하는데 왜냐면 풍광이 좋은 곳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전 앙카라에 사는데 앙카라에서 카파도키아가는 길을 가장 좋아해요. 한국이랑 너무 다른 풍광이 이국적이기도 하고요. 물론 도로때문에 소음도 좀 심하고 승차감도 별로긴 합니다만ㅎㅎ 따로 휴게소라는 것은 거의 없고 보통 주유소에 딸린 작은 마트와 화장실정도로 보시면 되고 화장실또한 낙후되어있죠. 전용캠핑장도 분명 있습니다. 국립공원에나 큰 호수 근처 등 구글맵에 나오고요. 아까 말씀드린대로 도로사정이 좋지못하다보니 중간에 차를 세우고 뭘 먹고 하긴 좀 그렇습니다. 대부분 도로가에는 흙판이고요. 차들 다니고 그래서 안전하지도 않고요. 물론 한국처럼 길가에서 간식거리를 파는 포장마차? 라던가 과일채소트럭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터키는 나라가 크다보니 주요 도시 혹은 목적지마다 간격이 큽니다. 그리고 개발수준이 정말 0인 시골부터 100인 대도시까지 존재하더보니 정말 작은 마을에 가면 흙길에 차가 다닐 수 없는 곳도 많고 그 흔한 식당도 찾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으니 배고파도 헤매는 경우가 생기기도 해요. 차에 항상 물이나 간식류 챙기시고 구글맵등을 이용해서 계획을 잘 짜보세요
   
이름아이콘 지나가다
2019-03-23 20:44
터키에서 오래 살았고 자가용이용해서 곳곳에 자주 여행다녀본 사람입니다 불 사용은 장소에 따라 다를수 있어요 버너라는 개념이 터키에서 별로 없어요 휴대용버너를 쓰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 불에 대한건 그리 규제가 심하진 않습니다 공원이니 어디니 곳곳에 가면 터키식바베큐 숯을 피우고 고기를 구워먹는데 일반적이라 다만 버너가 좀 특이하게 보일수 있으니 눈치것 잘 사용하시면 될것 같네요. 화장실은 주유소엔 기본으로 다 있습니다 기름넣으면 다 무료이고 우리나라개념 휴게소는 1리라정도 받을겁니다.. 급하시면 어디대충 하셔도 되요 어느정도 유도리 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고속도로는 이스탄불-앙카라 이스탄불-에스키쉐히르만 부분적으로 있지만 일반 국도가 우리나라처럼 뭐 수시로 신호등이 있고 그런 개념 아닙니다 시외버스들 정말 많은데 국도로 다 100키로씩 달립니다 차선이 좀 작다는거지 고속도로랑 별 차이없이 시원시원하게 달리시게 될겁니다. 특히 중부나 동부쪽은 시골마을 출입은 웬만하면 삼가하세요 생각보다 보수적인데가 많고.. 뭐 에개해 지중해근처 서부쪽은 전혀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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