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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주인        
작성일 2018-12-25 (화) 00:06
추천: 0  조회: 917       
IP: 24.xxx.90
월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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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민 여러분.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 드리게 됩니다.ㅠㅠ
거주를 이스탄불에 하고있는데, 집 하나를 거주지가 아닌 다른 지역에 구매를 했어요. (구매한지는 약 6개월 정도 됐구요)


집에 누가 세를 들어 살기 시작했는데, 이제 4달째 살고 있는데, 월세를 자꾸 늦게 주네요.
제가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그 지역에 아는 터키인 친구 통해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매달 월세를 주는 주기가 점점 늦어지더라구요.
처음엔 며칠, 그 다음달은 한 1주일 그 다음달은 2주일 넘게 미뤄서 주네요.


터키 친구한테 받으라고 연락해달라고 하니, 학생들이 머물고 있어서 부모님이 돈을 보내줘야 붙이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그러구요.
터키에선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해서... 그러려니 하고 생각해야 한다고 (가재는 게편이라고 하나요...ㅠ) 기다리면 준다고 하구요.




저도 사실 집을 거주증 + 터키에서의 생활을 염두해서 구매를 했는데, 집 마져도 kargir evi라고 해서 거주증 신청에 해당이 안된다고 그러는 것 같더라구요. 명의는 모두 제 명의로 되어있는 집인데, 세들어 사는 사람들과 sozlesme 작성하지 않았어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름아이콘 참..
2018-12-25 01:58
아니 계약도 안 하시구, 어찌 월세를 주셨나요? 부동산을 끼든 안끼든, 문구점에 가면, 계약서가 있으니, 꼭 작성하셔서, 서명받으세요, 안 한다고 하면, 나가라고 하시구요. 그렇게 늦어지다가 월세를 안내고, 집에서 버티면, 소송을 해야하고, 그 소송은 몇 년은 걸립니다. 월세가 늦는 사람들은 늘 그렇게 늦게줍니다. 월급이 나오는 사람으로 월세자를 바꾸세요, 그게 상책입니다. 돈이 꼬박 꼬박 들어가야 해서, 제 날짜에 안주면, 미안하지만 나가 달라고, 얘기하고 내보내세요, 그게 최선이고, 다음엔 꼭 직장을 확인하시고, 계약서 작성하시길.
집주인 네,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터키에선 돈 안내는 세입자가 되게 당당한 것 같아 좀 당황스러웠어요. (월세 안내면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해야할텐데... 제가 문화 차이를 이해 못해서 그런건지...)
12/25 14:52
   
이름아이콘 댕댕이
2018-12-25 07:08
아.. 그래서 보통 월세내놓은 집주인들이 아무나에게 안주고 꼭 직업물어보고 특히 공무원, 선생님 이런분들을 선호하는거였군요... 돈때문에 문제 생길까봐... 그리고 보증금조로 한달 두달 받는것도 이런이유인듯하네요. 글쓴이분 보증금받으셨을테니, 계속 돈을 안내면 보증금에서 깐다고 하시면 어떠신지요?
집주인 이래서 집은 관리가 쉬운 거주지 근처에 있어야 했나봐요.
아무래도 지역이 조금 떨어져 있다보니 거주자랑 연락도 쉽게 닿지 않고, 거기다가 학생들이다 보니 돈을 받아서 보내는 형편이라...
(집이 도심 근처였더라면 공무원, 직장인 구하기 쉬웠을텐데... 학교 근처라 학생들을 처음에 받게 되었네요..ㅠㅠ)
12/25 14:49
댕댕이 스트레스 넘 받으신다면 몇날 며칠까지 나가달라고 말해봐요. 이유는 한국에서 친척 또는 친구 오게됐는데 여기서 살아야된다고... 12/25 17:10
   
이름아이콘 교민
2018-12-25 15:06
터키에서 이렇게 계약서도 없이 월세를 놓으시는 용감한 분이 계셨군요. 지금이라도 서둘러서 계약서를 작성하시고
대비를 하심이 좋을듯합니다.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큰 낭패를 당하는 건 뻔한 일일것입니다.
집주인 한국에서도 집 구매 경험이 없어서 이런 부분을 잘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12/25 15:50
   
이름아이콘 어느날
2018-12-25 15:29
1년 넘게 월세 안내고 버티다가 어느날 갑자기 이사해버리고 연락 안되는 세입자도 경험했습니다. 독촉하는것이 좋은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그냥 발만 동동 그랬네요. 이래저래 차일피일 미루는데 달리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냥 처음부터 적당한 세입자 구하는게 상책인듯해요.. 원만하게 잘 해결하시길..
집주인 아... 그렇게 심한 경우도 있었군요~?!
사실.. 요즘은 이자율이 높다보니... 집을 팔고 은행으로 돌릴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은행으로 돌리면 적어도 이런 식으로 미루거나 먹튀 하는 경우는 없을테니...
12/25 15:52
   
이름아이콘 바로
2018-12-25 15:53
꼭 부동산 끼고 월세계약서 작성하시고 공증 받으세용.

학생이든 뭐든 이유야 어쨌든간에 확실히 하시는게 좋겠죠.ㅎ
집주인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터키에선 평일이긴 하지만)
12/25 15:58
   
이름아이콘 집관리
2018-12-26 00:56
만약 나가라고 해서 안나가면 몇년동안 달래서 나갈때 까지 기다려야지 달리 방법이 없답니다. 강제로 나가게 하는 법이 없답니다. 법대로 하려면 몇년 걸린답니다.  고용자 피고용자  또는 임차인 관계건 무조건 법은 약자 우선이라고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집주인 네, 감사합니다. 터키가 그런 부분은 또 약자의 편이네요.. 12/26 15:17
   
이름아이콘 안나가면
2018-12-26 14:46
아마도 임대준 집의 전기세 수도세도 집주인의 이름이죠? 혹시나 해서 그런데, 세입자가 끈질기게 안나가면, 수도랑 전기 모두 끊어 버리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잘 해결되길
집주인 음...... 결코 좋은 예는 아니지만, 안되면 그렇게라도 할 수는 있겠네요... 획기적인 발상인 듯 합니다;;;ㅋ 12/26 15:16
   
이름아이콘 내가살거다
2018-12-26 16:09
보통 터키인들이 세입자 내보낼때 가장 흔히 쓰는 방법중에 하나가 자기가 직접 들어가서 살거라는 얘기들을 하더군요.
그래서 이와 유사한 이유를 드는게 어떨까 합니다.하여간 원할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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