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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자        
작성일 2018-12-26 (수) 22:53
추천: 0  조회: 1132       
IP: 1.xxx.98
터키 남성에 대한 글인데 여러분 의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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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력 언론에 터키에 관한 글이(정확히 하자면 터키 부부와 남성에 대한글) 올라와 있어 보다가 지나친 개인적 주장이 아닌가 싶어 터키에 살고게신 여러분의 시각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이 경험하신 보편적 터키 남성들의 이미지와 아래 기사의 의견을 비교해 주셨으면 합니다.  




..........(중략)
터키 부부들의 상호관계는 우리와는 조금 다른 면이 있다. 그들은 부부끼리 서로를 철저히 감시하며 산다. 아내는 남편이 어디 있는지 끊임없이 감시한다. 남편은 매시간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내한테 보고한다. 기혼남성들이 까다로운 상사의 호출 전화라도 받듯 매우 쩔쩔매며 전화기에 대고 지금 어디라고 대답하며 전화를 끊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있는 터키의 일상이다. 그런 터키 아내들과 비교하면 한국 여성들은 남편을 하늘처럼 모신다고 상상한다.

게다가 최근에는 한류로 인해서 한국인에 대한 선망과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한국 여성을 선호하는 것은 한국인들이 돈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한국인 신부를 얻는다는 것은 그들에게 "대박"인 셈이다. 그들의 철저한 계산대로라면 한국인 신부는 꽤 남는 장사이다......(끝)




이름아이콘 ..
2018-12-26 23:12
1. 부부끼리 감시하면서 산다? 다른 커플들은 모르겠는데 내가 아는 한터커플이나 터터커플들 중에는 그런 사람 없음. 여자는 간혹가다 집착하는 사람이 있다고 '듣기만 들어 봄'.
2. 매시간마다 전화해서 보고한다? 음... 전혀 본 적 없고 남편이 쩔쩔매는건 더더욱 본 적 없음.
3.터키여자가 한국여자보다 기가 세다고는 생각함. 근데 하늘 같이 모시기는.. 좀 오바 하는 듯..
4. 돈이 많은 여자라면 한국여자보다는 일본여자를 많이 원하는 걸로 알고 있음.
   
이름아이콘 ...
2018-12-26 23:24
감시까지는 아니지만 한국 부부에 비해 집착은 있는듯... 터키 남자건 여자건 서로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거나 이성 친구관련 매우 예민하고 민감한듯, 회사 회식이나 출장 조차도 싫어하는 경우를 봄
   
이름아이콘 123456
2018-12-26 23:26
아 짜증 나네요..

짜증 나는 글에 답글을 굳이 다는 내가 자신이 더 짜증스럽다.
   
이름아이콘 웃겨
2018-12-27 02:58
1. 터키남자와 사는 여자인데요. 분명 터키인들이 소유욕강하고 질투많은건 맞습니다. 근데 미국에서 자라고 살면서 한국인을 포함한 여러국적사람들과 연애해본 입장으로써는 ㅎㅎ 한국이랑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해요? 아니 아내나 남편이 어디가서 뭐하는지 궁금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한국에서도 커플끼리 분단위로 카톡하고 연락하잖아요. 그거 미국이나 유럽인 입장에서 보면 이상해요. 따라서 남자나 혹은 여자가 의처 혹은 의부증 환자처럼 누가봐도 과하게 집착한다면 그건 그 개인의 문제이지 절대 터키 문화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걸 받아주는 배우자의 성향이기도 하고요. 제 주변 터키지인 중에는 결혼하기전부터 그런거에 집착하고 남들앞에서도 공격적으로 구는걸 봤고 조심스럽게 우려를 표했지만 뭐 결혼하더군요. 보통 자존감 낮고 사랑에 눈이 먼 경우 뭐 국적을 불문하고 못헤어지기도 하죠. 동시에 질투=사랑 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좀 있는 것 같아요. 넌 내꺼니까 내가 질투하는건 내가 그만큼 널 사랑한다는거야. 이런 느낌. 남미나 남유럽 터키 그리스 이쪽 계열이 소유욕 장난 아닌 듯.

2. 오히려 반대라고 보는데요. 터키인들 대부분 외국인을 가족으로 맞이하는거에 보수적입니다. 저 또한 처음에 반대를 겪었고요. 보수적인 집안일수록 더 합니다. 터키에선 솔직히 돈도 좋지만 명예나 사회적 지위, 시선 이걸 훨씬 중요하게 여기는 느낌이거든요. 외국인 며느리를 받았을때 남들 구경거리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많아요. 그리고 한국이 잘사는 나라인지 모르는 경우가 더 많고요 ㅎㅎ 배운다고 배운 사람들도 잘 몰라요. 일본이나 잘사는줄 알지.
   
이름아이콘 아마듬
2018-12-27 09:14
와이프한테 쩔쩔매서 어디라고 알려주는건 질투 집착 감시때문이라기보다는, 터키 문화에서 아내를 혼자두고 밖으로 돌아다니는 걸 좋지 않게 생각하는 듯 해요. 아내를 집에 혼자 두고 오랜 시간 밖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지 않는듯합니다.
돈 많다고 한국사람 들이고 이런집은 없을것같네요. 윗분 말처럼 잘 사는지 몰라요.
   
이름아이콘 123
2018-12-27 09:36
틀딱충이 적은 글 느낌이 나는데 혹은 모쏠
   
이름아이콘 ....
2018-12-27 12:06
있습니다. 제 주변에 정말 매 시간 전화하는 터키인 부인을 둔 친구가있습니다. 사람마다 살아가는 모습이 다 다르겠죠 그런데 저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요!
   
이름아이콘 KKK
2018-12-27 14:53
전통적인 가부장문화가 근대성, 그 중에서도 개인주의와 남녀평등으로 넘어가는 과정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생각됨. 사회는 아직도 남성 중심인데, 가정에서부터 남녀평등 또는 역전이 이뤄지다보니 아주 그냥 서로 잡아먹을려고 하는 게, 똑같음. 한국이나 터키나 개찐도찐. 소크라테스가 말하셨지요, 세상에 좋은 마누라는 없다, 나쁜 마누라 또는 아주 나쁜 마누라 만 있을 뿐이다.
   
이름아이콘 지나가던
2018-12-27 15:43
오은경의 잊혀진 유라시아 이야기(15)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기사보기
결혼하고도 바람기 버리지 못하는 터키 남자들… 여자만 보면 들이대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10/20150910021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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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ㅋㅋ 간통죄존재여부가 바람기에 대한 반증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교수맞나요. 사고원리가 유치원생수준인데 12/27 17:29
교민 어떻게 터키에서 공부 오래 하셨다는 분이 이런글을 쓰시는지 모르겠네요실망스럽습니다. 12/27 19:54
   
이름아이콘 중국
2018-12-27 23:40
다른건 케바케라 그렇다치고 한국여자가 돈이많다니 ㅎ 요즘엔 중국여자지
   
이름아이콘 동의됩니다
2018-12-27 23:54
터키에서 5년 반 살은 30대 한국 여성으로서 개인적으로는 오은경 교수님의 글이 동의가 됩니다.
휴우 동의합니다 겠죠... 적은 나이도 아닌데 한글부터 좀.... 12/28 09:07
   
이름아이콘 123
2018-12-28 14:13
자기주장이 강한사람은 (자기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 부류) 10년살건 20년살건 똑같음... 무서운 부류 일반화의 오류
   
이름아이콘 터키본류
2018-12-28 18:17
원문을 읽어보니,  거의 타당한 지적입니다.  자기 와이프, 여자친구는 자가용이니 남이 탈까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다른 차를 넘보는
터키 남자에게 한국차는 완전히 무임승차를 허용한다. 영업용이  있다면, 그걸 이용하겠지만,   이슬람 국가이니 그러지  못하고, 또한
거저 먹으려는 유목민 피가 흐르니  도둑 심보가 큽니다.  이슬람의 문학작품 중 백미인 아라비안 나이트를 보면서  무슨 철학적  숭고한
스토리가 들어 있다고 생각했나요? 대부분 사기치고 도둑질 하고 빼앗고...짐승과 같은 생활이 용인되는 이슬람문화 입니다.  나쁘다는
주장보다는 다르다는 말이니 오해 말아야 하고...  한국인에게는 사실 적합치 않은 사고방식 및 행태가 많은 나라가 터키입니다.  독일
에서 터키인이 제대로 대접 못 받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한국도 4대 갈등이  있다잖아요?  지역. 이념. 빈부.남녀간 갈등! 터키랑  선진국
(한국. 일본  포함) 간에는 갈등이 있습니다. 터키 문화가 독특해서 그럽니다. 터키는 이란 등 이슬람권  국가들과 맞는 문화의 국가이니
그걸 모르면 언제나 뒷통수 맞는 겁니다. 겉은 친절, 뒤는  늑대 또는  꼬랑지 치는 애완견! 일본도 형제의 나라, 무슬림도 형제...
   
이름아이콘 이름
2019-01-02 17:02
터키 본류 님은 나쁘다는 주장보다 다르다는 말이니 오해 말아야 한다면서 짐승과 같은 생활을 하는 이슬람 문화라고 하시네요..ㅋㅋ 그건 나쁘다는 말 같은데.. 터키에 짐승 같은 사람도 있고 이슬람 문화가 단점도 있겠지만, 좋은 점도 많고, 천사같이 착한 사람들도 많아요. 어디든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하죠. 한국이라고 짐승같은 사람없고, 유교문화는 장점만 있겠습니까?ㅋㅋ

처음 글 올리신 분께 한 말씀 드리면, 터키 친구가 "사랑하니까 질투하지, 사랑하지 않으면 질투하나?"라고 하더라구요. 옆에서 보면 질투하고 구속하는 만큼 자신도 상대에게 많이 헌신하는게 이 사람들 사랑하는 방식인거 같아요. 이쁜 사랑하세요^^
   
이름아이콘 121212
2019-01-03 22:14
뜬금없지만 터키 여자친구들은 죄다 질투와 집착이 너무 심하고 .. 항상 사랑을 핑계로 삼으려하는 것 같아요. 그냥 1차원적으로 사랑하니까 질투하는거다 라고 하는데, 질투 집착과 사랑은 별개의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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