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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뇽하세요        
작성일 2018-10-27 (토) 19:53
추천: 0  조회: 772       
IP: 217.xxx.136
터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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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터키와서 산지 3년 좀 넘었는데, 처음에는 타지생활 너무 외롭고, 한국 음식 미치도록 그립고..
서울이 주는 편안함이 너무너무 그립고
터키에선 안좋은 것만 눈에 띄고, 막 답답하고 그랬는데


3년 정도 살면서 느낀 건.. 참 좋은 나라에요!ㅎㅎ
여행다닐 곳도 넘넘 많고~ 사람들도 넘 정답고 ㅎㅎ 과일도 맛있고 싸고 등등
아직도 답답한 것도 많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그냥 그러려니 하니 스트레스도 덜 받게되네요. 
한국에서 일하면서 살때보다 여기와서 마음의 여유도 많이 생기고 좋네요~~
그냥 문득 여기서 사는게 좋아서 한인회홈페이지에다 공유하고 싶었어요.
다들 해외나와서 지내느라 고충이 많으실 텐데~ 계시면서 즐겁고 행복한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Jenny
2018-10-27 22:44
요런 소식 넘나 좋네요~^^항상 좋은 일만 넘치시길요
   
이름아이콘 기분업
2018-10-27 23:05
오랫만에 한인회사이트에서 인간적인 글을 일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안뇽하세요님 마음의 여유 많이 즐기시고 행복하세요
다른 댓글들도 한꺼번에 정화시키는 듯
   
이름아이콘 상아
2018-10-28 05:15
전 반대던데... 처음 삼년은 너무 좋았죠...
   
이름아이콘 ㅎㅎ
2018-10-28 15:42
저도 갈수록 좋아 지내요 이제 5년차
   
이름아이콘 나도한표
2018-10-28 17:14
저는 6년 차.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좋아지는 듯 하네요.
아이들도 참 행복해 하고...
이번에 2년 이카멧 받았는데
이참에 2년 뒤 8년 되면 장기 이카멧 신청하려고요.

다름을 알고 인정하면 편안하고 쉬워요.
   
이름아이콘 궁금
2018-10-28 18:03
다들 뭐가 그렇게들 좋으시죠? 아니 진짜 궁금해서 물어요. 전 10년차인데 진짜 징글징글하다 싶을때가 많아요. 이런 말하면 또 분명히 그럼 한국가라 하실 분들 있을지 모르겠는데 저도 가고싶은데 못갈 사정이 있는거니까 오지랖은 사양할게요. 진짜 윗댓글분들 뭐가 그렇게 좋으세요? 전 나라사정도 경제적으로도 참 힘든시기다 싶은데 다들 외화로 경제활동하시는 건가요?
   
이름아이콘 지나가다
2018-10-28 19:04
삶을 대하는 태도의 차이죠. 객관적인 사실들로 주관적인 좋다 싫다 여뷰를 평가하는것 자체가 실제로는 말이 안됩니다. 뭐  다들 그러고 있긴하지만요.
   
이름아이콘 VS
2018-10-28 19:38
좋은 점도 있고 싫은 점도 있고 한거죠 뭐. 좋다가도 딥빡치고. 딥빡치다가도 좋아지기도 하고.
   
이름아이콘 저도한마디
2018-10-29 04:12
제 생각엔 달러나 한화로 돈버는 사람들에겐 너무 물가싸고 편하니까 터키가 살기 좋은거고 터키리라로 돈벌면서 일반 터키인들처럼 빠듯하게 살면 경제적으로 힘든데다가 한국에 비해 너무나 느려터진 행정때문에 열받는곳이 터키죠 ㅎㅎ
   
이름아이콘 흠냐
2018-10-29 22:12
문들어져있고 썪어있기도 하지만 자연 그대로인 시장 과일만 봐도 너무 좋던데..
   
이름아이콘 지오
2018-10-30 21:42
저는  8년차인데... 리라로 월급받고요....한국 환율로 치자면, 정말 얼마 안되는 돈 벌고 살지만, 그래도 전 터키가 참 좋던데... 사람들도 참 인정많고...다들 도와주려하고요.... 저는 이스탄불, 앙카라와 같은 대도시에 살지 않아서일지도 몰라요....아이들도 행복해하고, 직장에서도 감사하면서 생활하고 있어요....저희와는 너무 사회, 문화, 지리적으로 다른 곳이라 8년이 되었지만,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며 사는거 같아요...문화적으로 많이 달라 가끔은 이해 안되고, 화나는 일이 있어도 그것도 배워가는 거 겠지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이름아이콘 안뇽하세요
2018-11-01 04:11
《Re》지오 님 ,
맞아요 저도 같은 마음으로 쓴 글이었어요. 저도 리라로 월급 받고 한화나 달러로 받는 월급에 비하면 참 적지만... 위에 어떤 분이 쓰신 댓글처럼 그냥 마음가짐이 그렇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다름을 인정하고 나서 부터는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것들을 아 다르구나 라고 받아들이니 스트레스도 덜 받고.. 저도 지오 님 처럼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산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전 아이는 없지만 아이 낳아서 키우기 정말 좋은 곳 같다고 생각해요^^ 자연을 닮게 자라는 것 같아서 참 예쁘더라구요! 저희 타지생활 화이팅해요^^
   
이름아이콘 지오
2018-11-02 20:13
《Re》안뇽하세요 님 ,
네^^ 오늘 하루도 힘내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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