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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현        
작성일 2017-08-27 (일) 09:36
추천: 0  조회: 871       
IP: 211.xxx.56
터키 취업전망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스탄불에서 여름 써머스쿨을 약 2주동안 했었는데요. 터키에 있는 동안 터키취업에 관심이 생겨져서 이곳에 질문 던집니다.
저는 기계공학부 2학년입니다. 기계과라는 메리트를 가지고 터키에서 취업하려면 어떤준비를 해야할까요?
터키어는 기본이니까 터키어공부 말고 어느것을 준비해야할가요?
이름아이콘 오다가다
2017-08-27 14:03
기계과로 이곳 터키에서 취업하기 아주아주 힘듭니다. 그냥 한국에서 취업하세요.
   
이름아이콘 터키교민
2017-08-27 14:40
또 같은 질문이 올라와서 답답하네요 몇번 찾아보면 금방 아시겠지만 요즘 왜이렇게 터키취업에 관한 질문이 자꾸 올라오는지;;;어떤 서유럽 사람이 잘사는 조국떠나서 " 나 한달에 월급 100만원만 줘도 되니까 한국에서 살고싶어요 하지만 한국어는 하나도 몰라요."라고한다면 그 사람은 한국에서 취업을 할수있을까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게다가 똑똑하고 배운 터키인들조차 일자리 없고 정세가 갈수록 불안한 나라 터키에서 터키어도 모르는 외국인 쓸리가 없습니다.
교민2 서유럽인이라면 특히 백인이라면 그나마 환영이라도 받겠죠. 언어라도 가르치면서 ㅎㅎㅎㅎ 터키에서 한국인위치가 그정도인가요?? 심지어 월급도 6-70만원받으면 평균인데 참 순진한 한국학생들 많아요 8/27 14:45
   
이름아이콘 교민
2017-08-27 14:43
이주밖에 안있었다면  한창 눈에 콩깍지가 씌일때지요. 모진말해서 미안한데 님같은 학생 한둘아니지만 그냥 현실을 몰라 무모한거죠. 저 또한 그렇게 터키에 정착했지만 현실을 알고나니 이도 저도 못하는 처지가 됏네요. 기회가 되면 적어도 6개월에사 1년정도는 살아보고 다시 얘기하시죠. 돌이킬수없게 사고치지마시고
   
이름아이콘 조언
2017-08-27 17:34
한국인이 터키에서 취업을 하거나 또는 한국인이 터키에서 취업을 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꽤 몇 년 전 이슈이긴 한데요,
저의 경우는 모 터키 기업에 최종까지 합격한 적이 있는데, 저의 채용이 대기 상태에서 무산 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결국 저와 비슷한 스팩의 터키인을 여러명 뽑는 상황이 된 적이 있습니다.
이유가 한국인의 경우 급여도 높고, 지원해줘야 부수적인 비용 또한 높다라는 것이 이유였네요.

약간 사이드면에서 말씀을 좀 더 드리자면요,
중앙아시아나 중국 등에 있는 고려인/중국 동포의 경우 상대적으로 한국에서 취업 하는 것이 터키인에 비해 법률적으로 자유로운 편입니다.
(물론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동포들에 비해서는 대단히 어렵습니다만)
반대로 한국인 또한 해당 국가에서 법률적인 부분만 해결 된다면 해당 국가에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터키의 경우 한국에서 말하는 이주 동포 국가라는 부분에서도 멀어요.
그러다보니 양국 사이에서 취업이라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도 쉽지 않아요.
그렇다고 터키가 유럽 연합 정회원 국가도 아니다보니 요즘 핫한 취업 국가라는 독일,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등 국가로의 취업과는 애초에 시작점부터 다르고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과거에 김도현 님과 같은 고민을 했었고, 실제 터키에서 거주를 했었던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다음과 같이 정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 터키에서 거주 하는 것이 목표라면?
- 한국에서 터키에 진출한 기업에 취업을 한다 / 국비유학을 지원한다
--> 터키 지역에 올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경우 사내/ 유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 합격 후 재정적인 지원을 받아서 터키에 온다.
(약 3~5년 정도 이스탄불에서 거주할 수 있겠네요)

2. 터키인이 운영 중인 터키 회사에 취업 하는 것이 목표라면?
- 비자/ 노동여건을 조율 해 줄 수 있는 회사를 스스로 알아본다.  
(물론 알아보는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3. 중동 문화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터키어를 사용하여 해외에 거주 하는 것이 목표라면?
- 기계 공학이라는 전공은 잠시 내려 놓으신다면 가장 현실 실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가 터키에서 거주할 당시 한국인 분들 세 분 정도가 유럽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중동 지역 항공사의 오픈 데이를 통해 에미레이츠 항공사 승무원으로 가신 케이스가 있습니다.
물론 터키어가 메인은 아니겠지만 터키 이스탄불 노선도 가지고 있으니 터키어를 쓸 일이 있긴 하겠죠.

오픈 데이를 하고 있는 중동 지역 항공사는 카타르 항공, 에미레이츠 항공, 에어 아라비아, 사우디 에어, 에티하드 항공 등이 있습니다. 오픈 데이 일정은 직접 홈페이지에 접속 후 검색 하시면 되는데요,
가장 빠르게 있는 오픈 데이가 카타르항공 9월 초에 불가리아 소피아 힐튼 호텔에서 있네요.
나이제한 없고 (만 37세까지는 입사), 키 제한 없고, only 영어 테스트로 채용하며, 추가적으로 제 2외국어를 우대한다고 합니다. (--> 터키어를 강조하시면 되겠네요)

예전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길에 조언을 드리게 된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정보^^ 카타르 항공사 지원 관련 정보는 어디서 볼 수 있으려나요?^^ 8/27 23:10
조언 글자수 때문에 하단에 리플로 남겨드렸습니다~ 8/27 23:45
   
이름아이콘 답답
2017-08-27 23:09
한국에서 취업한 후, 터키로 해외근무차 파견 나온 것을  제외하곤, 한국에서  식당 서빙 알바보다 급여를 많이 주는 터키 업체는
없다고 보면 되어요. 터키인 역시 처음  만나거나 며칠 어울릴 경우가 아니면, 귀찮게 여기거나 왕따. 놀리기 등으로  함꺼 근무할
수 없을 정도예요. 터키인 잘못이 아니라 그들도 생활고로 스트레스 받거나 힘들어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은 형제의 나라 어쩌고
짝사랑을 하지만, 다른 나라도 그렇게 부르는 경우가 많아요.  잘사는 나라의 사람이라서, 넉넉히 돈 풀어야 됩니다.우리 쪽에서  도와
줄 상황이지,  우리가 도움 받을 상황이  아니예요.  구직이 아니라 구인을!
   
이름아이콘 답답2
2017-08-27 23:17
한국인 관광객을 안내하는 여행 가이드로  일을 하면,  한국에서 취업하는 것 이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으나  테러 등으로  여행객이
감소하였어요.  터키로 취업차 왔다가  제대로 안되자  형편이 좋은 여행가이드로 방향전환한 사람이 예전에  제법 있었지요. 호경기때는  성별. 학벌.경력.연령. 출신지  불문이었기 때문이었지요.
   
이름아이콘 조언
2017-08-27 23:42
<정보> 님

여기서 조회하시면 됩니다.
http://careers.qatarairways.com/qatarairways/VacancySearch.aspx?BusinessUnitId=823


캐빈크루 (항공승무원) 기준으로 검색하니까 9월에 유럽 지역에서는 약 3곳에서 오픈 데이 면접이 있네요.

9월 2일 불가리아 소피아 오픈 데이
http://careers.qatarairways.com/qatarairways/VacancyDetail.aspx?VacancyID=127134

9월 2일 리스본 오픈 데이
http://careers.qatarairways.com/qatarairways/VacancyDetail.aspx?VacancyID=127169

9월 10일 부쿠레슈티 오픈데이
http://careers.qatarairways.com/qatarairways/VacancyDetail.aspx?VacancyID=127235

이렇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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