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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카라        
작성일 2017-08-29 (화) 02:03
첨부#1 20170828_194713.jpg (146KB) (Down:2432)
추천: 0  조회: 1160       
IP: 88.xxx.148
7월 중순에 밥솥 파신 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7월 14-15일경 이스탄불에서 저한테 쿠쿠 전기밥솥 파신 분 찾습니다.
그때 모든 짐 정리 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까지 터키에 계실 것같지는 않고,
주고 받았던 메세지도 다 지우고, 한인회에 올리셨던 글도 삭제된 상태라 어쩔 수 없이 이곳에 글 남깁니다.
성함이 김*조 씨였습니다.

외솥이 좀 벗겨진 것에는 밥을 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하셔서 믿고 샀는데요,
200TL에 배송료 59TL 별도로 내고 구매했습니다.
와서 보니 모델이 2012년식으로 사용감도 상당했지만, 어차피 한국에서 밥솥 가져오기는 무리이니 감사히 쓰자 했습니다.
그런데 가열 될 때 거슬릴 정도로 징-하는 소리가 한 5분가량 지속되고, (같이 사는 친구는 이 소리 때문에 3만원 주고 산 2인분짜리 전기밥솥 쓰자고 합니다.)
버튼도 인식이 하나도 안됩니다.
가령 [보온]을 누르면 [예약]이 인식되고, 자기 맘대로 보온에서 절전모드로 전환되 찬밥먹기 일쑤고요.
밥도 제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어쩔 때는 설익고, 어쩔 때는 그냥 전기밥솥에 한 맛이 납니다.

저도 일하느라 바쁘고, 번거롭게 택배로 보내주셨으니 어떻게 그냥 써보자 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하네요.
제가 속은건가 싶기도 하고... 한인분한테 산게 이렇게 말썽을 부리니 너무 속상하네요.
이거 한국에 가져가 A/S를 받을 수도 없고, 모쪼록 이 글 보시면 댓글이나 메일로 연락좀 부탁드립니다.

이름아이콘 교민
2017-08-29 23:45

중고는 하루지나서도 교환이 안되는게 중고이죠

가능하면 한국에서 가져와서 써야 후회가 없어요
맘 아프시겠습니다~~
터키 그건 아니죠. 버튼 고장 등등을 다 알고 샀다면 몰라도 벗겨진거 외에는 밥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셔놓고는 버튼 고장에 압력밥이 아닌 그냥 설 익은 밥이라면 거짓말하고 파신건데.. 8/30 02:20
   
이름아이콘 조심조심
2017-08-30 05:00
내용은 좀 안되셨는데.. 200tl면 정말 싸게 사셨네요..
   
이름아이콘 교민2
2017-08-30 08:38
저도 그 물건 사려고 문의했던거같은데... 본인도 알고 속여서 판것인지는 판매자만 알고있겠죠...? 여기 댓글 좀 이상하네요. 사기를 당한것이 마치 피해자가 멍청해서라는 뉘앙스... 싸니까 이해해라라는식 ㅎㅎㅎㅎ 전형적인 한국인들이네요. 자기들도 언제든지 피해자가 될 수 있는건 모르고
   
이름아이콘 글쓴이
2017-08-30 09:32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터키인들에게 당하는 일은 외국에서 이방인으로 사는 이상 어쩔 수 없다고 스스로 위로하는데, 한국인한테 당한 것같은 느낌은 왠지 기분이 묘하게 나쁘더라고요.
그리고 200TL면 6만원이 넘는데, 출시된지 5년이나 되었고 매일 매일 쓰는 전자기기란 점을 고려하면 정말 싸게 샀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상태를 보시면 한국이었음 절대 안팔렸을 물건이예요. 안쪽 패킹도 한쪽은 열때문에 완전 변형된 상태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밥솥을 그분한테 산 이유는 김치나 다른건 못챙겨먹어도 뜨끈한 밥은 먹고 살자는 생각에서였는데... 그분이 "밥은 잘됩니다"라고 말했던 것과는 그 밥이 제대로 안되니 속상한겁니다. 이런 줄 알았으면 무료로 준다해도 안받았죠. 짐만 되는데...
교환이나 보상같은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가능하지도 않을테고요. 다만, 판매하신 분이 정말 이 모든걸 모르고 판매하신건지 알고싶을 뿐입니다. 알고 파셨다면 사과라도 받고 싶고, 정말 모르셨다면 의심이라도 풀리니 위안이라도 될테고요...
그리고 200TL 절대 작은 돈 아니예요.. 다른 분들은 한달 소득이 어느정도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대학원다니는데, 연구실로 출퇴근하며 한달에 먹는데 쓰는 돈이 100TL조금 넘어요. (점심은 사먹어야 하니까  패스하고집에서 아침, 저녁 두끼 챙겨먹씁니다.) 벌써부터 사고싶었던거 그나마 좀 싸게 나오는거 기다리며 돈 모아 산겁니다. ㅠㅠ 밥솥하나 가지고 왜이렇게 구는지 부디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그리고 다른 분들도 가능한 직접 보고 거래하시고 저같은일 겪지 않으시길 빌게요. 한인분들 모두 여기 계시는 동안 안좋은일 겪지 않고 행복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요. ㅠㅠ
이스탄불 그러게요 다들 달러랑 유로로 한국에서보다 더 많이벌고 잘 먹고 잘 살아서 5-6만원은 우습나봅니다. 터키인들이 자기들한테 사기치는건 단돈 몇리라도 쌍심지를 켜고 욕하면서 위에 댓글단 분들 중에 이상한 분들이 많네요. 상처받지마시고판매자 못찾더라도 그냥 경험했다 생각하시고 털어버리세요. 학업 잘 마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8/30 13:38
가나다 저도 그 기분 잘알아요.남의나라에서 같은 한국인한테 느끼는 배신감은 크지요.저 정도 상태라면 그냥 주고 갔을수도 있었을텐데...(사실 고장난 제품이라면 저라면 버리지 누구 주지 않겠어요.)글 읽으니 정말 열심히 공부하시느분 같은데..잘 챙겨드시고 화이팅 하세요 8/30 15:58
   
이름아이콘 너무한한국인들
2017-08-30 16:54
저도 안됐다고 생각했지만 덧글은 달지않았는데 위엣분들 너무하시네요. 터키만 더 이상한 한국인들 모아놓은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비양심적인 한국인이었던것 같습니다. 터키 떠나는 분께 저도 유통기한 훨씬지난 식품을 비싸게산적있어요. 대체로 여기에서 한국물건이 귀하다보니 별 값어치도 안되는걸 돈받고팔고싶은 심리가 생기는건지.. 글쓴분은 안타깝게 되었네요.
   
이름아이콘 교민3
2017-08-31 05:02
터기에 살다가 밥솥팔고가면서  그것도 200tl(6만원)을  속이는 한국사람 있을까요??  만약 속였다면 학생보다 더ㅡ힘든이 이겠죠
택배중  문제가 생겼을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싶습니다  
힘드는 학생인줄알면 그냥주셨을꺼예요~~  고장난솥 속여팔고가는 한국인은 저는 없다고 믿습니다~
사신분 가슴 아프시겠지만   파신분이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좋은생각하시는게   어떨까요~??훈훈한 한인들이 많았슴 좋겠습니다    6만원 속여팔고 돈챙겨가는 한국인 있다고생각  안하는  우리터키한인들이 됩시다  (즐건 터키바이람 보냅시다)
하하하하하 ?? 그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데 없다고 생각하고 살자니...... 이건 뭐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나중에 본인이 사기당해도 그래 어려운사람이었겟거니 원래는 착한사람이겠거니 사세요 ㅎㅎㅎㅎㅎ 부처님이 터키에 있네 9/1 01:59
   
이름아이콘 원래
2017-08-31 22:17
배송이 어떤지 내막은 모르지만 우선 자동차든 뭐든 중고물품은 구매자가 리스크를 담당하고 구입하는거예요 저도 여기서 중고차 보증받고 샀다가 2주만에 100만원 부품 갈았습니다 따질 사람도 없죠..
   
이름아이콘 냠냠
2017-09-01 05:51
맞는 말 판매자가 배송중에 그렇게 된것 같다고 말해도 알게 뭔가요 그래서 중고 안사고 신품살려고 하죠.. 안타깝네요
   
이름아이콘 JINSPAPA
2017-09-01 20:23
좋은 경험 하셨다고 판단하심이 맞을듯 합니다.
그런데 꼭 판매하신분이 속여서 팔았다는 판단은 안섭니다.
터키 나라라는 자체가 모든 부분이 한국시스템하고는 많은 차이를 보이는지라
배송중 파손이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제가 이번에 터키 들어오면서 밥솥을 사왔습니다.
기존 있던것은 밥은 잘되는데 장시간 보온 유지가 안되어서 새것으로 들고 왔답니다.
이거라도 필요하시면 연락하세요 그냥 드릴테니 따뜻한 밥이라도 해드세요.
   
이름아이콘 교민3
2017-09-02 00:47
교민3에 댓글다신분!!  맘 편하게 좋은생각스로 사심이 어떨련지요~  터키에와서 사는사람중 태반이 선교사 아님  가이드이고 아님 주재원 그리고  학생이라고생각해요~~
여기 그렇게 못살아서 TL로 월급받고 돈 6만원 사기치고 갈만한 불쌍한  한국인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장난밥솥알고 200TL 팔 그런 거지는 진짜 소수입니다~~
맘을 예쁘게씁시다  
저   이탄에서 한국사람 많이대하고 살았습니다   정직하고 착한사람98%  이라고생각해요  손해보신분 안타깝지만 빈정대는글   나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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