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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베이킹        
작성일 2018-06-04 (월) 23:30
추천: 0  조회: 836       
IP: 222.xxx.131
앙카라에서 빵 수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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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에서 홈베이킹해서 빵을 배달식으로 파는 일본베이커리가 있다고 들었어요
제가 앙카라에 사는데...
제가 집에서 먹는 빵은 다 만들어서 취미삼아서라도 해볼까 하는데 앙카라에서도 수요가 있을까요?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름아이콘 앙카라하바스
2018-06-05 03:15
여기 학생들이 많아서 수요가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오프라인으로 판매가 되야 할 것같아요. 택배로 주문하는거라면 주문량이 어느정도 되야할텐데, 혼자사는 입장에서는 많이 사두고 먹기가 좀 어려우니까요. 기숙사 사는 친구들은 더더욱 어렵고... 그런데 한국에서 파는 빵들 먹을 수 있다면 너무 좋겠어요. 저도 슈크림빵이나 렌틸콩빵 같은건 비슷하게 해먹는데, 한국빵들 너무 그리워요! 고로케, 크림치즈빵, 페스츄리류 등등
앙카라하바스 아, 한국학생들 뿐만 아니라 외국 대사관 직원들이랑 다른 나라 유학생들도 좋아할 것같아요! 전에 학교에서 유학생들 축제했는데, 프랑스 친구들이 크루와상 구워온거 완전 인기 폭발이었어요! 6/5 03:18
   
이름아이콘 흠흠
2018-06-05 20:01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추천이요!! 단골이 될게요 <3
   
이름아이콘 남의일
2018-06-05 21:53
터키에서  한국인이 장사해서 맘 편히 돈번  사람 없습니다.  터키는 봉급 받는 주재원, 한국 여행객을 상대하는 가이드나 선교비
받는  종교인을 제외하곤  직접 돈 벌고 먹고 살기 어려운 나라입니다.  빵 만들 줄 아는 한국인도 있고, 단팥빵.  소보루 빵.슈크림빵
같은  건 몇달 배우면 만들 수 있습니다. 왜 한국인이 운영하는 빵집이 없고,  미장원이 없고, 떠집이 없고... 문 열고 안되서 망한  사람들
이 반면교사가 된거죠.  남의 일은 얘기하기 쉽습니다.
내생각 그건 한국도 마찬가지지요. 요샌 다들 인터넷보고 쉽게쉽게 빵구워먹고 이탈리안 음식이고 디저트고 다해먹죠. 그렇다고 외식업계가 망하나요? ㅎㅎㅎㅎㅎㅎㅎ 물론 사업이라는건 리스크가 있습니다만 질문하신대로 취미삼아하신다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6/5 23:07
교민 소보루랑 단팥먹자고 누가 몇 달 배웁니까...
제 생각에도 취미로 하신다면 괜찮을 듯 합니다! 응원해요
6/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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