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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터키사랑        
작성일 2018-07-01 (일) 10:02
추천: 0  조회: 808       
IP: 122.xxx.187
터키는 어떤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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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가 어떤 나라이냐는 질문,  여행이나 이민 가고 싶다는 질문, 등등  이 게시판을
통하여 여러 문의가  있는데요.  게시판이란 의견 창구는  자기 생각 나는대로 의사
전달. 정보제공을 하는  역할이지요. 그러니  너무 감정적으로 표현할 필요도 없고,
문의한 사람도  여기 의견이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야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현지에 가서  답사하는 것이 아니라 공짜로 정보자료를
얻는 것이니 특히  자기 기존 사고랑 다르다고 이상하게 여기거나 핏대를 낸 필요는
더더욱이 없지요.  터키는  직장에서 급여 받고 오는 사람이나  연금. 선교비 같은 돈
이 보내지고 오래 터를 잡고 살았던 사람에겐 당연히 살기도 좋고, 먹고 살기도 좋지요. 
벌이도 있고 차도 가지고  있으니 불편할 것이 없겠으나,  안 그런 사람이 교민의 대다수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 잘 살게 될 그 날까지 서로 돕고 사시고, 힘들더라도,  너 죽고
나 살자는 식의  경쟁을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한  불만 있다면 뭐하러 여기 사냐는
식의  댓글은 참 무식하고 건방진 무례한 언사이지요. 볼만 있으면, 입도 봉하고  살 지 
독재자 식의...  대윈군의 쇄국정책처럼 살기 원하는지요? 저는 터키 이외의 나라들을 가보기도
하고 살아 보기도 했는데,  터키는 주재원이나 선교사 급이 아니라면 사실 살기 빡빡해요.
그건 터키가 나빠서 그런 게 아니라, 임금수준이 낮으니  노동해서 살 수 없고, 무슬림이
유럽이란  옷을 입고 엄격한 제도적 장치를  견지하기에  비자 등에서 어려움이 있고,  수입무역
. 사업. 자영업에선 외국인 배척이  심하니까,  먹고살기 엄청 힘든 것입니다. 어느  나라 갔더니, 
인도인. 일본인. 중국 화교가 안 보이고   이들의  타운이  없으면, 먹고 살기 힘든 나라입니다. 
그러니 터키는 어떤 나라일까요?  살기 좋다고 얘기할 때는, 적어도  5~10년 이상 장기적인 관점
에서  얘기 해주어야지, 쇼핑몰이 않다, 사람이 친절하다는 식으로 말하는 건,다른 나라를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필리핀. 태국.베트남. 말레이시아. 러시아. 몽골처럼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들이
터키  이상으로 발전되었거나 발전하고 있고,  살기 좋지요. 그러나 이런 곳은 먹고 살기가 마찬가지로
숩지는 않으나 터키보단 나아요.  부디 이 게시판이 남의 의견을 깔아 뭉개고, 자기랑 다르면 나쁘다
는 방식으로  몰아세우는 자리가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터키에 한국 공관.무역관이 있고,
컨설팅해주는 터키나 한국인 회사가 많으니 적절한 시간. 노력. 경비를 지불하고 신뢰도높은  결과를
받아 보세요. 법인설립.  비자. 이까멧도  마찬가지로 본인이 발품 파기 싫으면, 돈 내고 도움 받으세요.
세상에 공짜가 없다잖아요?






이름아이콘 감사
2018-07-01 13:11
오랫만에 글 다운 글을 접했습니다. 글쓰신 분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터키에서 산지 1년정도 됐는데, 한인회 홈페이지에서
도움도 많이 받았지만 어떤분들 글을 보면서
"왜 저렇게 삐딱하게 생각할까?"라고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죠. 제발 그런사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터키사랑'님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앞으로는 한인회 홈페이지에 막말하는 수준이하의 분들이
없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동감
2018-07-01 13:18
저도 터키사랑 님의 글 잘 보고 갑니다.
이 글을 계기로 한인회 사이트가 조금은 성숙해지길 바라봅니다.
   
이름아이콘 너무나공감
2018-07-01 19:21
터키사랑님글에 100% 공감합니다. 다만 무식한 답변은 아마 없어지지않을것으로 보여집니다. 터키서 어떤이유이든 오도가도 못하게된 분들이 아마 게시판에다가 분풀이 하는걸로 보이기때문에.. 그분들이 벌이좀 나아지면 나아질런지..
   
이름아이콘 나도
2018-07-01 23:26
주재원과 선교사를 제외하고는 참 살기 어렵다는 말씀 참 잘 표현 하신듯.
확실한 비교우위 되는 상품이나 기술 또는 서비스를 가지고 오시면 대박 나는 수도 있기는 합니다. 또 젊은 분이라면 한번쯤 도전 할 수도 있지요. 물론 도전전에 엄청난 공부가 필요하지요.
   
이름아이콘 공감이갑니다.
2018-07-07 15:08
"터키는  직장에서 급여 받고 오는 사람이나  연금. 선교비 같은 돈
이 보내지고 오래 터를 잡고 살았던 사람에겐 당연히 살기도 좋고, 먹고 살기도 좋지요.
벌이도 있고 차도 가지고  있으니 불편할 것이 없겠으나,  안 그런 사람이 교민의 대다수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 잘 살게 될 그 날까지 서로 돕고 사시고, 힘들더라도,  너 죽고
나 살자는 식의  경쟁을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한  불만 있다면 뭐하러 여기 사냐는
식의  댓글은 참 무식하고 건방진 무례한 언사이지요. 볼만 있으면, 입도 봉하고  살 지
독재자 식의...  대윈군의 쇄국정책처럼 살기 원하는지요? 저는 터키 이외의 나라들을 가보기도
하고 살아 보기도 했는데,  터키는 주재원이나 선교사 급이 아니라면 사실 살기 빡빡해요."

'터키사랑'님
같이 식사 한 번 하고싶네요. ㅎㅎ
   
이름아이콘 공감이갑니다.
2018-07-07 15:10
"부디 이 게시판이 남의 의견을 깔아 뭉개고, 자기랑 다르면 나쁘다
는 방식으로  몰아세우는 자리가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이런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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