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 Staff | Admin

 
오늘:
어제:
전체:


 















묻고답하기
건전한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위해 개인의 실명을 언급할 경우 임의삭제 또는 열람금지 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조심        
작성일 2018-07-09 (월) 17:15
추천: 0  조회: 662       
IP: 176.xxx.44
교민분들 이스탄불 택시 날치기 수법 조심하세요. 경험담
-건전한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위해 개인의 실명을 부정적으로 언급하거나 누구나 추론할 수 있도록 언급할 경우 한인회 임의로 삭제 또는 열람을 금지 시킬 수 있습니다.
------------------------------------------------------------------------------------------


지인이 픽업을 버스정류장에서 하기로 하여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얼마 안되서 승용차 한대가 버스정류장 10미터 남짓 지점 제 옆에서 스더니
영어로 뭐좀 물어봐도 되냐고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은 아침 10시경이었습니다.
차 안에는 운전자 터키인으로 보이는 남자 한명 그옆에 우즈벡,카작으로 보이는 남자 한명 
저에게 말을 건 사람은 우즈벡,카작으로 보이는 남자였습니다.


너 외국인이냐, 뭐좀 물어봐도 되냐 (영어)
/ 왜 그러냐
이 근처에 음식 잘하는 터키 식당이 있느냐
/ 있기는 한데, 지금 아침 시간 10시라 아침식사를 제외하고는 오픈 한 식당 찾기 어려울 거다
지금 100달러가 터키 돈으로 몇 리라 정도 하냐 (100달러 보여주면서)
/ 한 400쯤 할꺼다
나 터키돈 못봤는데 한번만 보여줄수 있냐


- 여기서 좀 이상한 걸 느꼈습니다. 옆에 터키 사람으로 보이는 남자가 있는데 무슨 터키돈을 쌩뚱맞게 지나가는 행인한테 
보여달라고 하는지. 


/ 나 지금 버스 온다 가봐야 된다.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라
잠깐만, 좀 터키돈 좀 보여달라고 가지말고 (굉장히 집요하게 말을 검)
/ 나 간다 ~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라 


이렇게 떨꾸고 나와
버스 정류장이 멀지 않아 그 도착하고 그 차량 있었던 쪽을 보니 
제 뒤에 다른 터키 사람이 바로 지갑 날치기 당하고 난리 치는 광경 목격.
아저씨가 발 동동 구르고 오열하시더랍니다.
저 한테 했던 똑같은 수법으로 터키돈 보여달라고 했고, 순진하게 보여줬더니만
보여준 돈이랑 보여줄라고 꺼냇던 지갑 다같이 낙아채고 차량은 출발.


당한사람도 돌발상황이라 차량 번호등 못보고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제가 기억하는 이 사람들 정보는
운전자는 안경끼지 않음. 남자 약간 대머리. 통통함. 털이 많고 전형적인 터키사람 처럼 생김. 터키어로 말을 걸어도 대답 안함.
말거는 사람은 우즈벡, 카작쪽. 영어로 말을 검. 선글라스를 껴서 확실한 인상착의는 설명이 어렵지만 
전체적인 얼굴 파악으로 터키 사람이 아닌것으로 생각됨 .


차량은 소형차. 오랜 사용감이 있음. 


참고하세요.










이름아이콘 사기천재
2018-07-09 18:03
핸드폰 보여 달라고 하다가  채가고, 차로 밀어 붙여 상대가 놀라하는 사이에 지갑 빼 가고,  앞에서 개 패듯이  때리니  놀라
당황하는 시이에... 내가 겪은  사고가  이십 건도 넘는다.  구두닦이, 택시기사 등은 하도 자주 있어서  빼고도...
터키 , 이스탄불에 이런  못된 것들이 많으니, 걸어 가다가도 가끔  뒤를 돌아 봐야 한다.  말 붙이거나, 어느
나라에서 왔냐고 묻는 종자들은  사기. 강도  치려고 접근 하는  의도이다.,  몽둥이를 가지고  다니다가,  공항에서  검색중
빼앗겼었다.  그럼  무엇을 가지고 다녀아 할까요?
   
이름아이콘 ㅉㅉ
2018-07-09 18:29
헐 대박
누가 말 걸면, 그냥 무시해야 겠네요.
   
이름아이콘 국립
2018-07-09 19:34
백화점에도 많더라구요.
   
이름아이콘 234234
2018-07-09 19:51
아직도 터키인들과 길거리에서 대화하시는 분들이 있군요 ㅎㅎ 저는 모르는사람이 말걸면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이름아이콘 교민
2018-07-09 20:51
이 방법은 최근 수법이 아니라 제가 10년전에도 겪었던 일이네요. 그때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긴 했지만, 아직도
이런 수법을 써먹고 다닌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하여간 다들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이스탄불
2018-07-11 21:56
세상에.. 벗어나서 다행이네요. 이스탄불에서 영어로 말 걸면 대부분이 호객꾼이거나 사기꾼..같더라구요.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579 주터키한국문화원 도서관 도서관 07-19 176 2
8578 이카멧취득 관련 부동산 도움주실분 찾습니다 칸키 07-19 251 7
8577 전화기 등록건 교민 07-18 217 3
8576 불량 공기청정기 후기입니다. 공기청정기 07-18 200 2
8575 이카멧(허가증)비용 김동희 07-18 272 2
8574 한국에서 김치포장 어떻게 하세요? 궁금 07-17 386 9
8573 이카멧 만드는데 비행기 왕복 티켓이 필요한가요?? 궁금해요 07-16 400 3
8572 차량판매 (AUDI A6) HIC 07-12 738 4
8571 Re..경찰에 신고하면 안돼나요? 댕댕이 07-12 520 1
8570 이스탄불에 괜찮은 태권도장 아시나요 taekwondo 07-12 164
8569 재외국민 입시컨설팅 안내 대한이 07-12 195
8568 아직도 구르메 포크 시켜드시는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07-12 410 1
8567 터키에서 살 수 있는 베이컨 추천 안녕하세요 07-12 351 5
8566 최근 미국 방문해보신 분께 질문 미국 07-09 394 5
8565 교민분들 이스탄불 택시 날치기 수법 조심하세요. 경험담 조심 07-09 662 6
8564 사카리아에 대해서 내가고양이주인 07-09 427 6
8563 Tema Istanbul 시테 거주 관련 질문 테마 07-07 419 1
8562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 불법거래 노출에 대한 안내사항.. 아이티노매즈 07-06 160
8561 이카멧 2년 연장할 수 있는지요? 이카멧곧신청 07-05 510 4
8560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 채호준 07-04 194 1
8559 꽃배달 관련 질문 무스타파 07-03 277 4
8558 맞춤홈페이지제작 50만원 특가 여름 이벤트 이은지 07-03 119
8557 터키는 어떤 나라인가? 터키사랑 07-01 668 6
8556 Re..북유럽에서 사용가능한 심카드 문의 드립니다 나그네 06-30 192
8555 Re..북유럽에서 사용가능한 심카드 문의 드립니다 나그네 06-30 184
8554 북유럽에서 사용가능한 심카드 문의 드립니다 심카드 06-29 310 3
8553 미성년자 터키 공립 중학생 06-29 314 1
8552 은행자동기계가 카드 먹고 동작안되는경우 대처법 손영준 06-29 369 6
8551 혹시 비행기로 올리브 오일 가져가보신 분 있나요? 앙카라 06-29 381 6
8550 이스탄불에서 골프연습장 궁금이 06-28 297
8549 중학교 2학년, 터키에서 공부? 중학생 06-28 462 6
8548 이까멧 신청을 위한 보험회사 소개부탁합니다. 좋은사람 06-27 268 6
8547 이카멧 거부 그레이트시민 06-27 672 6
8546 이까멧 신청을 위한 보험가입과 건강진단 좋은사람 06-27 297 3
8545 비트코인이 망하지않는이유 usesuse 06-27 197 1
1234567891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