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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채        
작성일 2020-08-11 (화) 23:22
ㆍ추천: 0  ㆍ조회: 466      
IP: 176.xxx.93
아래 현지 채용 관련 추가 정보 및 의견~
터키에서 13년정도 거주했습니다. 지극히 개인 적인 경험담...

터키내 현지채용을 꽤 많이 뽑는다고 들었어요. -> 가끔 to가 나서 뽑기는 하는데 보통 경력직 선호고. 꽤 많이 까지는 아님.
현지채용하는 한국기업들이 어떤게 있을까요? -> 한인회나 영사관에 한번 물어보세요. 철수한 회사도 있고 새로 들어온 회사도 있습니다. 한인회 홈페이지에도 채용 공고도 뜸.
또 어떤과 나오는게 메리트가 있을까요? 
일을 빨리하는게 좋을것 같애서 2년인 과들을 생각중인데 2년인과들이 나을까요 아니면 4년인 과들이 나을까요?-> 본인이 원하는 회사업종에 따라 배우시는게 날것 같음. 대기업급 월급잘주는 회사아니면 크게 학력은 따지는거 같지 않더군요 과 가중요.(시장을 한번 보심이 잘나가는 업종의 과로)

급여 관련 해서도 현실이 궁금하실 것 같아 추가 정보 

글쓴이가 나이가 어느정도 되는지 얼마나 기대하는지는 모르지만
20대 초반이고 이제 새로와서 적응하고 언어 배우고 취업목적으로 속성으로 뭘 배우고 한다는 가정하에 

터키서 한국회사 현지채용되면 어딜가든 최소한이라도 터키 현지인들보다는 높은 수준으로는 줌.
그런데 이게... 터키 현지인들 수준이라는게...대한민국 최저임금이나 이런기준으로 보시면 안됨. 좀 많이 적음.
이렇게 된게 환율 영향이 큼.

물론 경력에 따라 다르나. 대기업은 한국 수준으로 줌 달러로도 주는 곳도 있음.
이런데는 t.o도 잘 안남. 회사도 아무리 현채라고 능력 경력 있는 사람 뽑고. 
뽑힌 사람은 월급 잘주고 대우도 좋기 때문에 안나갈라고 하고, 회사도 그만한 급여를 줄 능력이 있기 때문에 굳이 능력경력자를
내보낼라고도 안함.

그런데 2500불정도(300만원정도) 이하 주는 회사가 보면 직원 계속 바뀜. 1년? 은 커녕 반년하면 많이 함.
물론 잘 맞아서 오래 하는 사람도 있으나 많이 없음...
(통역,리서치 업무의 경우는 2500불 이하 받아도 오래 다니는 것 같음)
보통 회사는 기대치가 무진장 높은 거에 비해 , 직원이 능력이 기대치가 안되니 내 보낼라고하고, 
직원은 월급도 적게 주면서 많은 걸 바란다고 나감.
서로 이해가 안 맞아 계속 악순환 반복.

터키는 인력풀 자체가 적어서, 여기서 현채로 근무하던 한국인이 다른 한국회사 다시 현채로 가서 조금 더 조은 조건? 으로 일하는 거.
한다리만 건너면 한국 회사 매니저끼리 이야기 하다 보면 우연히라도 바닥이 좁다 보니 이 사람이 어디서 어떻게 근무 했는지 서로 알게 됨. 내가 뽑은 이사람이 어디서 어떻게 일했는지 왜나가게 됐는지 알게 되면, 부정적인 현실을 들을 경우 멘붕 오는 경우도 더러 있음. 거의 뭐 한정된 인력풀에서 돌다보니.....실제 능력있는 자들은 인력 시장에 잘 나오지를 않음. 계속 한 군대서 꾸준하게 오래 일하고 있거나(보통 큰기업), 아예 본인이 원하는 조건이 아닌 회사에는 애초부터 들어 가지를 않고 조건에 맞는 기회가 올 때 까지 딴 일을 하고 있음.

아는 한국 회사(작은회사아님) 8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현지인 인사담당자도 답답해 하던게, 능력있는 현지 한국인 직원을 뽑아서 제대로 쓰고 싶으면 이 사람들은 원하는 요구하는 셀러리가 보통 높은데 이 사람들은 몇년이 지나도 자기 벨류에 대한 자부심때문에 연봉협상으로 낮춰서 채용하고 싶어도 할 수 있는 범위도 제한이 되다고 함. 보통 이런사람들은 터키에 오래 거주했고 4천~5천불 정도 최소 원한다고 하는데 이런사람들은 어학뿐만 아니라 경력 학력 업무 능력 전부 뛰어남. 그런데 자기 몸값을 낮추지를 않으니 굉장히 어려움. 낮춰봐야 300~500불정돈데. 회사 입장서는 최소 1000불이상 깍아야 되니 딜이 안됨. 그런데 실제로 실무진들은 이런사람들을 뽑아서 일을 같이 하는 게 본인도 편하니 채용하고 싶어도 본사에서 배정되는 예산이 짠 경우 워낙 격차가 심하니 불가능함. 실무진인 회사 법인장만 고달퍼지게됨.

현실은 대기업이 아닌이상 본사에서 사원대리급 1500에서 많아야 2500불 예산 잡혀 뽑으라고 내려오니 그정도 스펙의 인력을 구하려면, 상대적으로  위에서 말한 학력경력언어능력등등이 상위인 자들은 안됨. 그래서 상황에 맞게 뽑아 일시켜보면 또 만족을 못함. 내보내고 싶어함..
또 구직자 입장서는 한국 회사들 보통 일 많이 시키니 그 돈 주면서 엄청 많이 바란다고 생각하고 답답해서 나가버림. 그리고 또 다른회사 현채로 들어가고 마찬가지 이유로 오래 못하고 또 이직..이직..이직..
회사는 회사대로 일은 많으니 사람은 뽑아서 빨리 일 분담해야 되는데 또 예산 맞춰 뽑으면 또 얼마 못하고 나가고. 또 마음에도 내키게 일을 못하니 내보내고 싶고...
무한반복. 

이러한 무한반복에 워킹비자등록 및 취소에 교육 적응기간 기회비용 따지면 장기적으로보면 오히려 그냥 돈 더주고 차라리 자기회사에 맞는 능력자를 뽑아서 쓰는 게 훨씬 이득일 것 같다고 함 (위에 말한 현지인 한국회사 인사담당자 말)

그래서 누구 잘못이라기 보다는 서로 욕심을 버려야됨. 
그 만큼 돈을 주면 그 만큼만 기대를 하면됨. 그래야 서로 편하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됨. 
100만원 주면서 신입한테 500만원짜리 인력이나 할수있는 능력 기대하지말고 100만원어치 일시키고 100만원어치 능력만 기대하면됨.
회사에 필요한게 500,600만원 짜리 능력자인데 200만원 300만원 오케이하고 들어가서 일하는 사람한테 600만원짜리 일 못한다고 섭섭해 하지말고. 아예 돈 더들더라도 처음부터 5,600짜리 일시킬라면 5,600짜리 인적자원을 뽑는게 맞음. 괜히 잘못 뽑았다 다시 채용해야 되는일 발생해서 시간낭비 돈낭비 하지말고... 
답답해도 자업자득.

*현지 채용 자체에 대해서 말해보면. 
터키에서 터키현지인 중산층 평균 수준과 물가로 계속 사실거라면 현지 채용도 나쁘진 않음. 월급도 현지 터키인들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임.
그러나 한국서 중산층 정도 레벨로 그리고 환경에서 살다와서 1000~1500불 현지채용 임금 받고 터키현지인들 하-중산층 레벨로 살겠다 하면 멘붕 올 것임. 주거환경이나 기타...인프라가 한국 만치 못해서...
그래도 뭐 한 250~300주는 회사가 보면 한국처럼 100프로는 아니지만 터키서 월세내고 모하고 해도 딸린 가족없고 싱글이고 하면 그냥저냥 괜찮게 살만함. 매년 휴가 때 마다 유럽 여행 계속 나가고 한국 가고 저금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 여유롭게는 못살겠지만.... 그냥 월세내고 영화좀 보고 맛있는거 가끔사먹고..하기는 괜찮음. 20대 후반까지는 괜찮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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