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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한인기업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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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WIN터키        
작성일 2014-11-05 (수) 03:37
추천: 0  조회: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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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소비자물가 9%상승 고행행진
터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9% 안팎의 고공행진을 이어감에 따라 고금리가 유지되면서 내수가 위축되고 있다.

터키 경제성장을 주도한 내수가 부진해 성장률은 둔화했지만 부동산 거품 위험이 낮아지고 구조적 문제인 경상수지 적자 규모가 감소하는 긍정적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10월 소비자물가 8.96% 상승…중앙은행, 고금리 유지
4일(현지시간) 터키 통계청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8.96%로 전월의 8.86%보다 높아졌다. 물가 상승률은 지난 4월 9.38%로 18개월 만에 9%대에 진입한 이후 8월(9.54%)까지 5개월 연속 9%대를 유지했다.

생산자물가도 10월에 10.1% 올라 전월의 9.84%보다 높아졌으며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소비자물가의 추가 상승을 예고했다.

터키 중앙은행도 물가상승률 전망을 상향조정했다. 중앙은행은 지난달 31일 발표한 3분기 물가 보고서에서 올해 전망치를 8.9%로 제시해 2분기에 발표한 7.6%보다 1.3%포인트 올려잡았다.

중앙은행은 물가 전망이 개선되지 않아 통화정책의 긴축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금리인하 압력에도 중앙은행은 지난달 통화정책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내리지 않아 3개월째 동결했다.

앞서 중앙은행은 리라화 가치가 급락한 지난 1월 기준금리인 1주일 환매조건부채권(REPO) 금리를 4.5%에서 10%로 대폭 인상했다가 지난 5월 9.5%, 6월 8.75%, 7월 8.25% 등 단계적으로 내린 바 있다.

◇가계대출 둔화…“부동산 거품 위험 줄어”
이처럼 올해 들어 고금리 상황이 계속되고 정부가 소비세 인상과 신용카드 규제 강화 등 거시건전성 강화 정책을 펴자 가계대출이 줄어 소비와 부동산 거래가 급감했다.

터키 은행감독청(BDDK)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3천455억 리라(약 168조원)로 1년 전보다 8.1% 늘었지만 같은 기간 물가상승률(8.9%)을 적용한 실질 증가율은 -1%로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자동차 할부금융이 이 기간 실질 기준으로 24% 급감했다. 따라서 올해 1~9월 국내 자동차 판매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2% 감소했다.

신용카드 부문 잔액은 지난해 9월 820억 리라였으나 올해 9월에는 740억 리라로 감소해 소비자들이 카드 사용을 줄이고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은 대출을 이용해 카드 대금을 상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담보대출(모기지) 잔액 역시 실질 기준으로 지난 1년간 4% 줄어 주택 거래가 급감했다. 올해 들어 9월까지 모기지를 이용한 주택 거래 건수는 27만5천200 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23.7% 감소했다.

터키 일간지 사바흐는 전날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터키의 통화정책과 거시건전성 정책이 주택시장 거품 위험을 막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무디스는 “현행 모기지 대출 규제와 터키 은행들의 대출 관행은 모기지 시장의 발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주택시장 붐 가능성을 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입 감소, 수출 증가’로 무역수지 적자 8.4% 줄어
물가 급등과 리라화 가치 하락에 따라 수입은 줄었지만 수출이 늘어 경상수지 적자 문제는 해결되고 있다.

터키 통계청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9월 무역동향에 따르면 무역수지 적자는 69억 달러로 작년 동월의 76억 달러에서 8.4% 줄었다.

이는 수출이 136억 달러로 작년 동월보다 4.6% 증가한 반면 수입은 205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2% 감소했기 때문이다.

터키 정부는 지난달 8일 우크라이나와 시리아, 이라크 등의 지정학적 위험이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에서 3.3%로 하향조정했다. (아시아투데이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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