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 Staff | Admin

 
오늘:
어제:
전체:

Untitled Document


















 
터키 한인기업 뉴스
터키 한인기업 뉴스
작성자 한인회        
작성일 2012-11-17 (토) 01:58
홈페이지 http://www.turkeykorean.net
ㆍ추천: 7  ㆍ조회: 2034      
IP: 88.xxx.81
한ㆍ터키 FTA지연 ‘분통’
섬유신문>- 정지섭 제공

                       정치권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한국 대선정국 올인 섬유수출 큰 시장 확대 외면.
                     터키 2월 총선 앞두고 협정 불리하다 반대여론 확산.
                     섬유단체장. 국회 직접 찾아가 비준안 조속 처리 촉구해야.


<속보> 국내 직물업계와 화섬업계가 대형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한시가 바쁜 한ㆍ터키 FTA비준안이 국회에서 낮잠을 자고 있어 발을 동동 구르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한ㆍ터키 FTA는 우리나라에 절대 유리한 협정인데다 국회 비준안이 대선정국에 밀려 처리일정이 불투명한데다 터키가 내년 2월 총선을 앞두고 한국에 비해 절대 불리한 협정임을 내세워 반대여론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어 자칫 한ㆍ터키 FTA 협정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섬유단체를 중심으로 달랑 탄원서나 건의서 한 장으로 국회 비준을 촉구할 것이 아니라 섬유단체장들이 전면에 나서 국회의장과 여ㆍ야 원내대표를 직접 만나 이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조속한 비준을 적극 촉구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 터키 섬유수출은 화섬직물과 니트직물을 중심으로 연간 2억 달러 규모에 달하며 한ㆍ터키 FTA가 발효될 경우 기본관세 철폐와 세이프가드(긴급수입관세)해제 등 25~30%의 관세폐지 효과가 있어 한국산 직물과 니트원단 수출은 날개를 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같은 기대 속에 지난 8월 1일 우리나라 박태호 통상교섭 본부장과 터키 경제부 자페르 차을라얀 장관이 터키 앙카라에서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과 상품무역협정에 서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통상교섭본부는 이의 비준안을 국회에 보내 통과시켜줄 것을 요청했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진전이 없으며 이 법안뿐 아니라 다른 많은 법안들도 대선정국에 밀려 낮잠 자고 있다는 것이다.

화섬직물과 니트직물은 물론 화섬메이커 모두 글로벌 경제침체 속에 수출오더가 고갈되고 가격이 내려 크게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직물 대량 수요 처인 터키와 FTA가 발효되면 중국이나 인도네시아에 비해 훨씬 강한 비교우위를 확보해 불황국면의 비상구가 될 것으로 잔뜩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한ㆍ터키 FTA비준안이 국회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가운데 여ㆍ야 모두 대선정국에 올인하고 있어 연내 통과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특히 터키도 내년 2월 총선을 앞두고 한ㆍ터키 FTA가 터키 측에 절대 불리하다는 여론이 갈수록 팽배해지고 있어 자칫 터키 의회의 비준반대 분위기가 팽배해질 수 있어 더욱 조바심을 안겨주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우리 국회가 11월 중 통과가 안되고 12월까지 넘길 경우 터키 의회도 한국의 비준일정과 비슷한 시기에 처리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우리 국회가 금년을 넘길 경우 터키 측의 FTA비준도 녹록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현지 분위기라는 것이다.

니트직물과 화섬직물업계는 한ㆍ터키 FTA정부간 협정타결에 따라 학수고대 하고 있는 국회 비준안이 늦장 처리될 경우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시장 한 곳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막다른 골목이란 점에서 긴장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니트업계와 화섬직물업계뿐 아니라 직물업계에 원사를 공급하고 있는 화섬업계도 재고가 쌓이고 가격이 내리는 고통을 덜기 위해서는 터키가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국회 비준을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이 같은 절박한 상황 속에 최근 섬유산업연합회와 한국섬유직물수출조합, 대구경북직물조합은 국회의장에게 탄원서를 보내 빠른 시간 내 FTA비준안의 국회통과를 요구하고 있으나 이 같은 탄원서 한두 장으로 국회가 처리할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 대체적인 지적이다.

따라서 섬산련이 주축이 돼 각 섬유단체장과 상근책임자들이 직접 나서 국회의장과 여ㆍ야 원내 대표를 예방하면서 적극 채근하는 전방위 노력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조>



이름아이콘 최시운
2012-11-29 05:46
IP:78.xxx.101
통과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 축하 파티 안하나요?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8 아타튀르크 공항으로 이전된 군부지 공사, 6월 입찰 한인회 05-16 1465
267 ‘평화 (해외) 자산’ 유치 목표 300억 미불 한인회 05-07 1324
266 유럽 수입 감소에도 불구하고 터키 수출 증가 한인회 05-07 1351
265 새로운 동반자 한국 (FTA 5월1일) 한인회 05-07 1422
264 터키, 폴란드와 Volkswagen 소형차 생산기지 유치 경쟁 한인회 04-19 1543
263 2012년 말, 3G 가입자 4,180만 명 한인회 04-08 1486
262 이스탄불 운하 사업 첫 투자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한인회 04-08 1688
261 현대자동차, 이즈미트에 12억 리라 규모 투자 약속 지켜 한인회 04-08 1771
260 터키, 52년 간의 IMF 채무에서 벗어나는 데까지 2개월 남아 한인회 04-08 1595
259 터키 Sinop 원전 건설 한국의 상황 어려워짐 한인회 04-08 1423
258 터키, 기다리던 제조업 ‘영웅’은 자동차보다 먼저 핸드폰에.. 한인회 03-14 1762
257 터키의 대출 금리는 세계 최고 수준 한인회 03-14 1782
256 이스탄불 1,2 대교 및 일부 고속도로 민영화 투자 기회, 국민들.. 한인회 03-14 1545
255 TÜRKSAT 위성들 1년 내 우주로 한인회 02-21 1604
254 지난해 터키 관광 수입 293.5억 미불 한인회 02-21 1606
253 터키 기업인들, 인도-중국으로부터 노동력 요청하자고 정부에 .. 한인회 02-15 1636
252 제 3공항 입찰서, 현재까지 16개 기업이 매입 한인회 02-15 1508
251 이제 터키가 유럽으로 송금하는 국가가 되었다. 한인회 02-15 1699
250 이라크만을 위한 패키지 준비 한인회 02-15 1509
249 터키 최대 브랜드 가치의 은행은 Akbank 한인회 02-08 1790
248 터키, 15년 후 노령 인구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 한인회 02-08 1611
247 토요타 신형 코롤라, 6월 터키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 한인회 02-08 1501
246 제 3공항 운영 시작되면 아타튀르크 공항은 특수한 목적으로만 .. 한인회 02-08 1565
245 자동차 판매에서 신기록 남부럽지 않은 기록 한인회 02-01 1664
244 미국계 식료품 체인 ‘Dean&Deluca’, 터키 진출 한인회 02-01 1741
243 터키 정부, Turkeywood를 위한 지원 결정 한인회 02-01 1678
242 인플레이션에서도 희소식 한인회 02-01 1547
241 현대아싼, 2013년 말까지 생산규모 10만대에서 20만대로 증설 계.. 한인회 02-01 1550
240 전자제품 소매 분야에서 1~2 개의 외국 업체 더 후퇴할 것 한인회 01-03 2162
239 금년 12월 인터넷 쇼핑 35억 리라 규모 (20억 미불 상당) 한인회 01-03 1495
238 실직한 유럽인들 일자리 찾아 터키로 이동 한인회 01-03 1652
237 한국 SK건설과의 협력으로 설립된 ATAS 유라시아 터널의 금융 조.. 한인회 01-03 1790
236 터키 은행들에 대한 신용등급 상향 조정 한인회 12-01 1664
235 전 세계 유통업계, 이스탄불로 모이다 한인회 12-01 1774
234 걸프로부터 터키에 총 43억 미불 포트폴리오 투자 유입 한인회 12-01 1482
1,,,111213141516171819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