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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한인기업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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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영사관        
작성일 2011-03-20 (일)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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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s of Change Summit' 이스탄불에서 개최
'Leaders of Change Summit' 이스탄불에서 개최

14일-15일 양일간 이스탄불 대학과 터키미래연구재단(TGAV)이 공동으로 주최한 'Leaders of Change Summit'가 이스탄불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스탄불을 국제적인 의사 결정 센터 가운데 하나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한 국제 정치 포럼으로 기획된 동 회의의 개막 연설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Recep Tayyip Erdogan) 총리는 터키가 이슬람, 민주, 세속, 법치 국가임을 밝히며 “터키는 기존의 정치제도와 민주주의 경험, 선진 민주주의의 표준들, 변화의 의지로 이슬람과 민주주의가 병행될 수 있다는 것을 전 세계에 성공적으로 증명해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세계의 지도자들에게 “변화의 기회를 놓친 리더는 폭군으로 바뀐다. 사회 변화의 요구에 귀를 막고 국민의 희망과 요구를 무시하는 모든 지도자들은 변화의 바람이 불 때 패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중동 지역에서 최근 높아지는 변화의 요구에 대해 다른 국가들이 필요한 지지를 보여주지 않음을 지적한 에르도안 총리는 “이라크의 민주화를 위해 강한 의지를 보여준 국제 사회가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고조되고 있는 변화와 민주화 요구에는 불행히도 조용히 있다.”고 말했다.
에르도안 총리는 국제 사회가 민주주의의 요구를 무시하면 세계에 사회적 정치적 위기를 가져오게 되고 이는 결국 어려운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며 리비아와 다른 국가들에 대한 나토(NATO)의 개입이 무익할 것이며 나아가 위험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우려도 있다고 밝혔다.

알 고어 (Al Gore) 전 미부통령은 동 회의의 ‘21세기 환경과 경제 전략’ 주제 발제에서 특히 터키의 풍력 및 태양 에너지 같은 재생에너지 자원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터키가 정말 강하게 발전되고 있으며 이러한 진전 과정이 국제무대에서 큰 희망으로 작용하고 있다. 터키는 인적, 물적 자원이 풍부한 큰 국가다. 특별한 리더십을 보여준 터키를 매우 좋은 친구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구 온난화와의 전쟁에서도 터키가 지도급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터키는 이 부분에서 필요한 지도력과 정책적 변화를 지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동 회의에서 ‘터키의 역내 새로운 역할 및 영향’ 주제와 관련해 발표한 아흐멧 다부트오울루(Ahmet Davutoglu) 외무 장관은 중동에서 현재 발생되고 있는 변화의 움직임들이 20년 전에 있어야 했다고 말하고 실크로드에 이르는 지역까지 지역적 경제 통합 추진을 위해 노력하는 터키의 비전에 대해 유럽 국가들은 오히려 장벽을 쌓고 있다고 말하며 EU 국가들에 대해 ‘당신들의 비전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했다.

그는 최근 EU 장관회의에서 EU 국가들의 비전을 알고 싶다고 전했다고 밝히며 “이 역사적인 발걸음을 우리와 함께 할 것인가 아니면 우리를 제외하고 갈 것인가? 터키의 인구를 잠재적 위협적인 요소로 보는가 아니면 가치 있게 보는가? 우리는 이 비전을 수행하기 위해 이러한 변화들을 관찰하고 있다. 우리는 브뤼셀에서는 유럽인이 되고 카이로에서는 중동사람이 된다. 정체성에 있어서 어떠한 어려움도 없다. 서구에서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에서, 동쪽 지역에서는 일본, 중국, 북쪽으로는 러시아, 그리고 아프리카, 아시아에서도 활발한 경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 정책은 사업가들의 진로를 열어줄 때 성공할 수 있다.” 고 말했다.

동 회의에 참여한 세르게이 라브로프(Sergey Lavrov) 러시아 외무 장관은 “터키가 이슬람과 민주주의 조화의 가장 좋은 모델을 만들었다.”고 말하며 북아프리카와 중동 일부 국가들에서도 이슬람과 민주주의의 병행 가능성과 관련해 터키가 좋은 예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알리 바바잔(Ali Babaca) 국무 장관 겸 부총리는 터키의 유럽 연합(EU) 가입이 서로에게 윈-윈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현 EU 회원 국가들도 이러한 측면에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터키 경제가 갈수록 발전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이제는 터키가 유럽 경제로부터 무엇인가를 기대하기보다는 유럽 경제에 기여하는 국가로 평가되고 있다. 정치적인 분야에서도 터키가 갈수록 EU에 부가 가치를 증가시키는 국가로 인식되기를 희망한다. 우리의 장기적 비전과 그 가치의 힘을 믿는다면 터키의 가입이 EU의 설립만큼이나 중요한 평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3월 15일 신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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