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 Staff | Admin

 
오늘:
어제:
전체:


 















한인 자료실
한인 자료실
작성자 inci        
작성일 2016-08-08 (월) 21:36
추천: 0  조회: 725       
IP: 88.xxx.105
'피의 숙청' 예고한 에르도안 대통령, 터키 사형제 부활 재시사
"사형제를 결정하는 것은 터키 의회와 국민"

(서울=포커스뉴스) 쿠데타 세력에 대한 '피의 숙청'을 예고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사형제 부활을 재차 시사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사형제를 결정하는 것은 터키의 의회"라며 "이전에도 이러한 뜻을 얘기한 바 있다. 만약 의회가 사형제 부활을 결정한다면 나는 이를 승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권은 국민들에게 속하는 것이다. 만약 국민들이 사형제 부활을 결정한다면 나는 정당들이 이를 따를 것이라고 본다"며 터키 국민과 의회의 손에 달렸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터키의 사형제 부활을 둘러싼 유럽연합(EU) 등 국제사회의 반발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그는 "유럽연합(EU)에는 사형제가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미국과 일본, 중국 등 대부분의 국가들이 사형제를 가지고 있다"며 "우리도 지난 1984년까지 사형제가 있었다"며 사형제 부활에 정당성을 부여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군부 쿠데타의 배후로 지목하고 있는 펫훌라흐 귈렌과 그의 지지자들에 대한 강력한 보복의 의지도 보였다. 

 

앞서 터키 정부는 미국에 망명 중인 이슬람학자 귈렌의 본국 송환을 미국 정부에 요청했다. 귈렌은 테러 연루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귈렌의 지지자들을 모두 찾아내서 합법적 테두리 내에서 그들을 척결하겠다"고 밝혔다. 비날리 이을드름 총리도 "테러리스트 그룹의 지도자인 귈렌은 곧 터키로 송환될 것이고, 그는 그가 벌인 것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한편 터키 정부는 귈렌과 관련됐다는 이유로 수천명을 체포하거나 공직에서 제외시켰다. 귈렌의 조카 무함마드 사이트 귈렌은 쿠데타 연루 혐의로 체포, 귈렌의 오른팔로 알려진 해일스 핸시도 귈렌에게 자금을 지원한 혐의로 붙잡혔다.  

  0
3500
330 터키 전국대학목록 한인회 03-22 1003
329 터키 입국시 국가별 관광(단기)비자 안내 윤여행사 03-16 1082
328 2017년 상반기 인천 운항스케줄 안내 윤여행사 02-25 1252
327 2017년 터키휴일 및 박물관 휴관일 안내 윤여행사 02-02 1560
326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 수화물 규정안내 윤여행사 01-25 1540
325 터키 제 65대 정부 구성 한인회 01-13 973
324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이탈 시기 안내 한인회 12-31 975
323 터키 이카멧(체류허가) 등에 대한 정보 안내 총영사관 11-28 1596
322 한국-터키와의 사회보장협정과 터키 연금 한인회 10-20 1788 1
321 터키 상위 15개 대학 2016-2017 한인회 09-19 3289
320 터키교육부 2016-2017 사립학교 등록금들은 얼마? 한인회 09-12 1886 1
319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 ( 약칭: 재외국민교육법 ) 한인회 09-12 1608
318 재외동포 *개요 한인회 08-29 872
317 재외국민 * 교육 지원 한인회 08-29 1293
316 재외국민 * 구호 한인회 08-29 867
315 터키 폐쇄된 대학들의 업무 당당할 대학 목록 한인회 08-27 899
314 오스트리아서 '터키,미성년자 성관계 허용' 자막뉴스…터키 발.. inci 08-15 1287
313 "반역자 돌려보내라" 해외로 뻗는 터키 쿠데타 숙청 inci 08-12 773
312 터키의 '명동' 급속 몰락…유명 브랜드·클럽 줄줄이 문닫아 inci 08-12 1416 3
311 '쿠데타 연루' 터키 경찰 잇따라 자살…교사 의문사 사건도 inci 08-12 1019
310 '휴대폰 비번 말 안 한다고' 가족에게 맞아 죽은 터키 소녀 inci 08-10 905
309 터키 에르도안, 이젠 ‘차세대 국부’ 지위까지?? inci 08-08 974
308 '피의 숙청' 예고한 에르도안 대통령, 터키 사형제 부활 재시사 inci 08-08 725
307 “터키 쿠데타군 조종사가 거사 직전 정보당국에 밀고” inci 08-08 819
306 ‘미국 망명 귈렌에 체포영장 발부’ inci 08-05 792
305 '귈렌주의'는 터키판 프리메이슨" inci 08-05 820
304 "쿠데타 지지했지?" 터키 임신부, 길거리서 집단폭행 당해 inci 08-05 888 2
303 터키 군인 1천400명 해고·군사학교 폐교…대통령제로 개헌 시.. inci 08-01 797
302 배신자의 무덤 inci 08-01 844 1
301 열기구 추락으로 탑승객 전원사망 - 미국 안전문제 07-31 1017
300 터키 쿠데타 후 공무원 6만6천명 해고…대기업 오너일가 구금 inci 07-29 931 1
299 '쿠데타 진압 기념' 터키 랜드마크·명소 줄줄이 개명 inci 07-29 801 1
298 터키 정부는 장군 3분의 1을 숙청했고 언론사 130개를 폐쇄해버.. inci 07-28 715
297 보스포루스 다리 '7.15 순교자 다리'로 개명 inci 07-26 1008 4
296 쿠데타 계기로 "터키로 난민송환 불가" 목소리 고조 inci 07-26 721
12345678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