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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 2016-06-06 (월) 19:23
추천: 0  조회: 850       
IP: 88.xxx.248
터키 대통령 “여성은 일보다 어머니 역할 우선해야”

【카이로 교도】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5일 “모성을 거부하고 가정을 지키지 못하는 여성은 직업 세계에서 성공하려고 하지만 불충분하다”고 발언해, 여성이 어머니로서 역할을 소홀히 하고 일을 우선시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스탄불에서 열린 여성단체사무실 개소식에서 연설했다. 

발언 후에 터키의 다른 여성 단체는 성명에서 “여성을 가정에 얽매여 두고 있다”고 반발하고, 유명 여성 캐스터는 트위터에서 “나는 싫다. 당신(에르도안 대통령)과는 상관 없다”고 항의했다.

강권적인 정치 자세를 보여 주는 에르도안 대통령은 국력 강화를 위해 인구를 늘려야 한다는 발언을 반복해, “남녀 입장은 평등하지 않다”는 등 여성 차별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발언을 반복해 왔다.

이슬람 색채가 짙은 여당 정의개발당(AKP) 출신의 에르도안 대통령은, 일하는 여성을 위한 정책을 실행해 여성과 가족을 지원해 왔다고 강조하는 한편, 일을 우선시하는 것은 여성임을 거부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여성에 “최소한 3명의 아이를 낳을 것을 권장한다”고도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5월 30일 “인구계획과 산아제한은 이슬람 가족에는 있을 수 없는 사고 방식이다”고 호소했다.

이름아이콘 한인회
2016-06-06 19:44
터키 대통령 "엄마 되기 거부하는 여성은 결함 있어"
(카이로=연합뉴스) 한상용 특파원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직장 여성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또다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6일 터키 일간 휴리예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전날 이스탄불에서 열린 여성 민주협회(KADEM) 개회사에서 "일에 대한 욕망 때문에 어머니가 되는 것을 포기하는 여성은 그녀가 아무리 성공을 거뒀다 해도 결함이 있고 불완전한 여성"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일하고 있다'의 의미는 실제로는 그녀의 여자다움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생각은 나의 진심 어린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집안일을 거부하는 여성도 그들의 자유를 잃게 될 위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여성들은 일에서 어떠한 성공을 해도 결함이 있는 반쪽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총리를 맡았을 때 "정부가 출산을 장려할 수 있는 중요한 규정을 만들었다"며 "일이 어머니 역할의 대안이 되는 것을 나는 절대 수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이번 언급은 최근 여성의 사회적 역할에 관한 그의 발언이 국내외에서 잇따라 논란을 일으키는 와중에 나왔다.

그는 이번 주초 "무슬림(이슬람교도)은 피임을 하지 말아야 하고 더 많은 자녀를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 5월30일 TV 연설에서는 "모든 무슬림 가족은 출산 통제나 출산 계획을 고려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2014년 결혼식에 참석해서는 피임을 "반역"이라고 묘사한 적도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자신을 4명의 아버지라고 소개해 왔다.
   
이름아이콘 ㅇㅎ
2016-06-06 20:52
욕나오네 전형적꼰대
   
이름아이콘 절대권력
2016-06-06 23:01
무소불위의 권력일세 ...
권불십년이 무색하게 ...
   
이름아이콘 사나네??
2016-06-07 04:57
무성이랑 칸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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