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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기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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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작성일 2003-10-28 (화) 22:39
추천: 11  조회: 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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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사람
복 있는 사람!
시편1:1-6

복 있는 사람!
사실 우리는 누구나 복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원한다고 해서 복 있는 사람이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여기 복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 없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서로 주고받을 수 없는 그러나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 이것을 시인은 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실 복 있는 사람!
원문 그대로 직역한다면. 똑바로 나아가는 사람! 바르게 나아가는 사람. 곁길로 가지 않는 사람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해 하나님께 똑 바로 나아가는 사람이 누구인가?
하나님 앞으로 바르게 나아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소극적으로는
1.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악인은 히브리적 사고로 규정된 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한자를 의미하는데 여기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죄를 짓는 자를 가리킵니다. 즉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지 아니하고 자신들의 생각이나, 의지, 욕심을 따라서 살 때 오히려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자들입니다.
이렇게 인본주의적 방법으로 복을 추구하는 악인의 삶의 태도를 시인은  “악인의 꾀” 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있는 사람은 이같은 인본주의적 방법으로 살지 아니하고 신본주의적 삶의 태도를 견지하는 자라고 는 것입니다.

2.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죄인이란“하타임” “목표물을 맞추지 못한자, 곁길로 빠진자”를 의미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악인은 삶의 태도가 잘못된 자를 가리킨다면 여기서 “죄인”은 삶의 목표나 방법이 그릇된 자를 가리킵니다.

3.오만한 자리에 않지 아니하고.... 끝으로 오만한 자에 해당되는 히브리어 “레침”은 본래 “조롱하는 자!”“비웃는 자!”를 가리킵니다.  이는 신본주의적 방법으로 사는 삶을 비웃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하나님을 모독하고 훼방하는 자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오만한 자는 죄의 정상에 서 있는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복 있는 사람은?

1.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여기 즐거워 한다는 것은  “마음이 온통 한곳에 쏠려 있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여기서는 하나님 말씀대로 좇아 살고자 하는 열정을 의미합니다.
즉 “복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모든 말씀에 온 마음이 집중되어 말씀이 지시하는 바는 무엇이든 기쁨으로 받는 자인 것입니다.

2.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여기서 “묵상” 이란 단순히 그 의미를 곰곰이 생각하거나 고찰하는 차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구하여 깨달은 바를 그대로 실천하는 측면까지도 함축하는 말입니다.
이 구절에서 시인은 “즐거워하여”와 “주야로 묵상하는”을 서로 대구법 형식으로 기술함으로써 말씀을 즐거워하는 자는 그 말씀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주야로 묵상하는 데로 나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보다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결과.
복있는 사람- 하나님께 바르게 나아간 자.
악인 - 하나님께 바르게 나아가지 못한 자.
복 있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이 마르지 아니함 같다.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의 실상이다. 즉 항상 충분한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받는 나무는 자연히 때가 되면 과실을 풍성히 맺고 그 왕성한 생명력을 자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인은 이러한 자연의 현상에 비유하여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여 살아가는 “복 있는 사람”의 인생 행복에 대해서 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삶은 늘 항상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풍성한 축복의 열매로 가득하게 되는데 그 무엇보다 “인생추수기”에 하나님의 축복으로 말미암은 참 만족이 있을 것이며 나아가 천국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무슨 일에든 실패를 겪지 아니하며 반드시 부귀영화만을 누리게 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 성도 역시 근본적으로 죄인이니 이 땅에서 죄와 그 질고에 얽매여 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의 신앙을 연단하시기 위해서 고난을 허용하시기도 합니다. 따라서 본 절은 어디까지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의 삶의 안정성과 그 궁극적 형통을 의미합니다. 즉 뿌리가 물의 근원에 닿아있는 나무는 바깥 가뭄에도 불구하고 항상 푸름을 잃지 아니하고 결국에는 열매를 맺게 되듯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받는 성도들은 비록 세상 적으로 질고의 삶을 살지라도 넘어지지 아니하며 마침내 하나님의 주시는 영생과 풍성한 하늘 상급을 받는 자리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시냇가에 심 기운 나무가 그 땅에 뿌리를 깊이 내리고 견고하게 서듯 곤고한 중에도 낙심치 않으면 하나님 안에서 그 삶의 뿌리를 깊이 내리는 성도가 반드시 형통하리라는 것은 시편의 주요 주제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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