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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역사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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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 2013-01-22 (화) 20:42
홈페이지 http://www.turkeykore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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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역시 한국인


한국인은 역시 한국인

1985년도부터 소수의 한국인들이 터키로 들어 오기 시작하여 교민 사회가 형성되었으니 터키에 한국인의 거주 역사는 짧다.

1989년 5월부터 한인회가 생겼는데 그 이전 1988년 2월 먼저 토요 한글 학교를 세워 아이들의 교육을 우선시 했다는 점에
<한국인은 역시 한국인>이라는 말이 생기게 됐다.  

나라가 좁고 자원이 없다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재원을 중요시하여 학구열이 투철했던 것 같다.

처음에는 정부의 지원 없이 학교를 운영하였고 90년대에 들어 서서 해외동포재단에서 교과서와 약간의 운영비를 보내 주었다.
그 동안 임대한 건물로 전전했고, 1996년 이스탄불 사르예르 구청에서 낡은 건물을 하나 임대료를 받고 사용하도록 배려해
주었는데 2004년에 들어서서 당시의 한인회장 (김상진)의 노력으로 무료로 사용하게 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당시 얼마나 낡았는지 처음에 들어 갈 때 대폭 수리를 했으나 (최덕삼 한인회장 시) 세월이 지나자 또 이리 저리 계속 수리를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러나 정말로 감사하게도 한글학교는 계속 유지되었으며 당시 50명 정도의 학생이 이제 125명 (현재)으로 늘어 나게 되었다.

교사는 교민 중에 교원 자격증이 있거나 교육 경험이 있는 분들이 교통비 정도로 봉사하고 있다.  
교실이 부족해 매년 대기자가 생기게 되었고 올해도 26명이 대기자로 남게 되었다.  
교실은 작고 수가 부족하니 교실 입구부터 출구까지 꽉 차서 칠판을 코 앞에 두고 수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학생의 78%는 지상사 주재원 자녀들이고, 나머지는 자영업자 한인들의 자녀들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건물은 더 낡아져서 지금은 지붕이 내려 앉을 것 같은 느낌이며 화장실도 96년도에 만들어진 그대로라 불편하기
그지없다. 앞으로 교민 수는 더욱 더 늘어 날 전망이라 학교는 필연적으로 증축하지 않으면 안 된다.  
.
학교 운영 관계자들은 더 이상 묵과 할 수 없는 이 환경에 터키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관심을 촉구하며 일반 교민들에게도
십시일반으로 도움을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아시아 사이드에도 세종 토요학교가 있는데 약 50명 정도가 수업을 받고 있다.
천만 다행으로 국제학교를 빌려 그 동안 수업을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이 나마의 혜택도 없어지게 되어 임대료를 주어야 할 형편이다.
      
교민 여러분들!
진정 우리나라의 앞날을 짊어질 우리의 어린이들에게 한글과 인성 교육을 배울 자리를 만들어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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