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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역사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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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인회        
작성일 2016-02-17 (수) 21:30
추천: 0  조회: 1431       
IP: 88.xxx.248
터키의 집시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보이는 집시들.

도대체 이들은 어디서 왔을까?

터키인들은 이들을 비하하여 칭게네 (Cingene)라 하고,그들은 자신들을 로만(Roman)이라 부른다. 

 

이들에게도 계급이 있어 하층 급은 거리에서 꽃을 팔고, 아이들은 차량에 매달려 작은 손 휴지 등을 팔고, 골목에서는 쓰레기통을 뒤져 팔 것들을 찾고, 소년들은 구두 통 하나 달랑 메고 신발을 닦고, 야채와 과일 등을 수레에 싣고 동네마다 팔러 다니며 온갖 허드렛일을 하며 집시들은 이렇게 어렵게 살아간다.  

도시에서는 신호대기 중인 차량에 달라붙어 운전자가 거절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유리창을 닦는다. 그러면 흔히들 <저렇게 시퍼렇게 젊은 놈들이 ....뭐 할 짓 없어>라고 짜증을 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칭게네라고 하면 공사장의 인부로, 건물의 청소부로도 쓰지 않는다. 이들에게는 힘이 넘쳐나도 일할 자리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중에서도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 

가장 출세한 사람은 이들 특유의 음악과 춤을 추는 사람들이다.

집시들은 뮤직과 댄스에 특별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   

이들이 추는 벨리댄스는 아랍 풍과는 약간 방식이 다르다.  

피부는 가무잡잡하고, 눈동자는 검다.

                    터키에서 가장 유명한 가수들이다. 



      Sibel Can                        Hüsnü Şenlendirici                      Kibariye



          Adnan Şenses                           Orhan Gencebay                     CHP 국회의원 ÖZCAN PURÇU
또 한 특히 2015년에 들어서서 정치인도 탄생했다.

이즈미르 CHP당의 국회의원 ÖZCAN PURÇU이다.

오스만 제국 시 여러 경로를 통해 집시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연구가 들은 말한다.

이들의 뿌리를 정확히 짚을 수는 없지만 

인도, 이란,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불가리아 등에 살던 집시들이 터키로 이동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불과 1,477명이었으나 2009년은 433,940명으로 집계되었다. (5년마다 인구 집계가 나오므로 2015년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들은 먹을 것을 찾아 동물들과 함께 텐트를 들고, 전국을 유랑하며 사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사실 정확한 인구를 통계 낼 수는 없다.  

이들은 터키 정부가 발행한 ID 카드(kimlik-신분증)를 받은 숫자이고 ID카드 없는 사람도 많다.  

이들의 ID카드에 HAYMATLOS라고 적어 터키인들과 구별해서 차별하며 선거권도 주지 않는다. 그러나 터키 국민이 되겠다고 신청하고 받아 드려진 사람들의 ID카드에는 HAYMATLOS 라고 쓰는 것은 생략한다. 그리고 남자들은 군대에 가야한다. 2012년부터 로만들에게 터키인들과 같은 이카멧을 발부하고, 의무교육도 받을 권리를 주고 있으나 대부분의 집시들은 교육을 외면하며 자기들의 전통대로 살아가고 있고, 결혼도 집시들끼리 한다.  

  

그러나 집시들이 가장 품격 있는 생활을 하는 곳은 에스키세힐(Eskisehir)로서 이들은 주택도 마련하고 교육도 받으며 함께 모여 산다.

집시들의 바구니 짜는 솜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그리고 터키에서 유명한 커피점. 이 점을 처 주는 사람이 대부분 집시들이다.  

이들은 자기들이 영적인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 

  

또 하나 재미있는 것은 집시여자들은 앞 이 중 위의 하나를 금으로 입혀 웃으면 들어나게 한다. 

그 수준에서 그나마도 잘사는 측의 여자라고 보이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붉은색을 좋아하고, 머리에 꽃 장식하는 것을 좋아한다. 

  

“많은 사람들이 칭게네는 도둑놈들이 라고 하지만 우리는 도둑놈들이 아니다”  

라고 항변한다.  그러나 사회의 편견은 너무 깊다. 

아무리 터키국적을 갖고 사회 활동을 한다지만 사람들은 이들이 집시 출신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 그리고 집시로서 출세한 사람들의 명단에 올려놓고 있다. 

     


 

이름아이콘 칭게내
2016-02-19 16:17
칭게내 출신의 어떤 남성을 잠시 고용해서 쓴적이 있는데... 아.. 힘듭니다.. 사고방식이 우주에서 왔다고나 해야할까요 ? .. 한국사람이 절대 이해할수 없는 행동 양식을 보입니다. 속터져 당신이 먼저 죽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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